•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6.9℃
  • 연무울산 7.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2.9℃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9일 목요일

메뉴

산업


밤 티라미수 열풍…한국 임산물 전 세계 사로잡다

2024년 케이푸드(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년 케이푸드(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전 세계 24개국 90개 해외 구매기업을 대상으로 한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산림청은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감, 밤, 대추, 오미자, 산양삼 등 주요 임산물을 전시하고 특히 △산나물비빔밥 △표고버섯스낵 △감말랭이 △대추카라멜 등을 선보이며 비건식재료에 관심이 많은 해외 구매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예능 ‘흑백요리사’에 소개된 ‘밤 티라미수’ 등 한국 임산물 요리법을 담은 콘텐츠를 미국,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전파하며 한국 임산물의 인지도를 높였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3월 도쿄박람회와 8월 홍콩박람회에서 임산물 홍보관을 운영해 국내기업의 약 136만 달러규모의 수출계약 체결을 지원한 바 있다.

 

남송희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우리나라 임산물의 국가 브랜드와 품질 신뢰성을 강화해 케이푸드(K-FOOD) 열풍을 이끌고 있다”라며 “해외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한국 임산물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경기 시흥 아동학대 사망 사건...발생 6년 만에 친모 체포
경기 시흥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의 진범이 사건 발생 6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은 2020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다. 딸이 목숨을 잃을 당시 시신을 안산 단원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남성이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아 사회적 공분을 샀던 아동학대 범죄였다. 이번 체포 소식은 우리나라 아동보호제도의 허점을 다시금 드러내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0대 친모 A씨와 남성 B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시신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아동의 사망 원인과 유기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장기간 수사 공백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내부적으로도 점검에 나섰다. 사건은 2020년 여름에 경기 시흥 정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세 살이던 피해 아동은 지속적인 학대 끝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가 숨진 이후 친모와 남성은 아이의 시신을 안산 단원구의 한 야산에 유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나, 명확한 증거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건은 장기간 미제로 남았다. 시간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