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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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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맺고 사이버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손잡고 사이버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의 역기능을 예방하기 위한 ‘사이버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메신저가 청소년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를 통한 사이버 언어폭력, 집단 따돌림 등 부작용이 심각해짐에 따라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활용한 <사이버폭력 없는 한교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인 카카오톡의 ‘아름다운인터넷세상’ 플러스친구 맺기를 통해 정기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 메시지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중 발송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더불어 6월 정보문화의 달과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주간(6.10~15)’을 맞아 이동통신 3사(SK, KT, LGT)의 협조를 얻어 플러스친구 ‘아름다운인터넷세상’과 친구를 맺은 후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데이터 500MB(KT는 1만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30일까지 실시한다.

황성원 KISA 인터넷문화진흥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모바일 메신저로 건전하고 올바른 정보를 유통하고, 스스로의 다짐을 통해 사이버폭력이 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ISA는 정부 각 부처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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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