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3℃
  • 구름많음강릉 23.2℃
  • 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5.6℃
  • 구름많음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4.5℃
  • 구름많음광주 26.1℃
  • 박무부산 24.2℃
  • 구름많음고창 25.9℃
  • 구름많음제주 29.1℃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4.3℃
  • 구름많음금산 24.5℃
  • 구름많음강진군 25.3℃
  • 구름많음경주시 23.2℃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2026년 07월 08일 수요일

메뉴

사회


야탑 BYC 건물 화재 완전 진화…26명 경상·240명 구조

 

3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BYC빌딩(지하 5층, 지상 8층 규모 복합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층 식당 주방에서 시작된 불은 소당 당국의 빠른 대처로 240여 명은 구조되고, 26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발생을 우려해 인근 8개~14개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고, 3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히면서 대응단계는 오후 5시 20분쯤 1단계로 하향됐다.

 

불이 난 건물 지하 1~5층에는 주차장과 운동시설, 음식점 등이 있고, 지상 1~8층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의원, 소매점 등이 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철도역에서 전통주 만난다...농식품부·코레일, 유통·관광 연계 확대
농림축산식품부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철도 플랫폼을 활용한 전통주 유통과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7일 오후 코레일 본사에서 aT, 코레일과 전통주 소비 확대와 지역 양조장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역을 전통주 홍보·판매 거점으로 활용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전통주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양조장의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새로운 유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K-미식여정'의 핵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양조장' 투어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aT는 전통주 팝업매장 설치와 참여 양조장 모집·운영을 지원하고, 코레일은 KTX 역사 내 공간 제공과 판매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는 대전역에서 '기차로 찾아가는 양조장' 팝업스토어를 시범 운영한다. 충청권 '찾아가는 양조장'을 중심으로 인접 지역 양조장이 월별 순환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전통주를 판매·홍보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전국 주요 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스토리웨이'에는 우리술품평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