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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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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 도심 ‘尹 탄핵’ 찬반 집회 세대결

 

서울 도심은 22일 진보·보수 시민들이 탄핵 찬반 세대결을 벌였다. 양측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 마지막 주말 집회일 수 있다고 보고 총력전을 펼쳤다.

 

 

비상행동을 비롯한 진보 성향의 시민과 단체들은 경복궁역부터 동십자각 일대에서 탄핵 찬성 집회를 열었고 야5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대행을 필두로 경복궁 동십자각 앞에서 공동 비상시국 대응을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광화문 일대에서는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와 보수 시민 단체은 윤석열 탄핵반대 집회를 열었고 보수 기독교 단체 세이브 코리아는 여의도 의사당 대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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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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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