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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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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닭, 실온 닭가슴살 라인업 확대… ‘트러플크림맛’ 첫선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대표이사 김주형)이 허닭ON 실온 닭가슴살 트러플크림맛을 네이버 허닭 브랜드 스토어 ‘신상위크’를 통해 통 큰 할인 혜택과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허닭ON’은 지난해 12월 론칭한 실온 간편식 브랜드로, 식품의 변질 원인을 차단하는 살균 공정을 거쳐 보존료 없이 12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해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특히, 론칭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한 허닭ON 실온 닭가슴살은 데울 필요 없이 즉시 섭취가 가능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고단백 식단을 구성할 수 있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1인 가구와 직장인에게 호평받고 있다.

 

신제품 ‘허닭ON 실온 닭가슴살 트러플크림맛’은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향긋한 트러플 소스가 만나 고급스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그대로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여 먹기에도 용이하며, 한 팩만으로도 총 21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허닭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허닭ON 실온 닭가슴살 트러플크림맛’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한 무료배송 및 N배송(도착보장) 혜택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신상위크 기간에는 허닭의 다양한 인기 상품을 최대 67% 할인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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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