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3.3℃
  • 서울 13.0℃
  • 대전 9.8℃
  • 대구 10.9℃
  • 울산 12.5℃
  • 광주 12.1℃
  • 부산 13.3℃
  • 흐림고창 10.6℃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0.8℃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 광교산 주변 식당들 산불피해지역 위해 힘 모아

- 광교산 소재 5개 식당, 수원시 장안구에 성금 500만원 기부

수원 광교산에 소재한 식당 5곳이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 위치한 5개 식당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폭포농원식당, 백운주말농장, 광교헌농원, 형제농원, 장안농원이 함께 성의를 모아서 성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영일 폭포농원식당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대표님들과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