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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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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중부발전, 日 스미토모 손잡고 '美신재생·가스발전 사업' 가속도

텍사스 휴스턴서 공동개발 업무협약...미국 사업 확장 노려

 

한국중부발전이 일본 에너지기업 스미토모와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가스발전사업 분야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지난 4월 25일(이하 현지시각) 텍사스 휴스턴에서 스미토모 미국 자회사인 Perennial Power Holdings(PPH)와 미국 신재생 및 가스발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미국 내 신규 신재생 및 가스발전 사업과 관련해 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중부발전의 미국 현지 자회사인 KOMIPO America는 현재 텍사스에서 2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과 캘리포니아주 ESS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후 운영 중이다.

 

특히 중부발전이 지난 2022년 준공한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 개발을 진행했다. 당시 중부발전은 약 1100억원 규모의 국산 기자재 적용 및 수출 성과를 이뤄냈고 정부의 수출 촉진 정책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PPH는 신재생, 화력, BESS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2002년 설립돼 미국 내에서 총 4GW 규모의 신재생, 가스발전사업을 투자 및 운영 중이다. 현재는 3.5GW의 신규 사업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중부발전의 발전 운영 노하우와 스미토모의 사업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국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가스발전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이 마련됐다”라며 “양사 간 상호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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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