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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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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관훈토론회 참석한 김문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대선 승리를 위해 후보 단일화는 절실한 과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후보 단일화는 국민과 당원동지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그 위력이 발휘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절박한 심정과 막중한 사명감으로 여러분 앞에 나서게 됐다”며 “두 번씩이나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당에서 몇몇 사람들이 작당해 대통령 후보까지 끌어내린다면 당원동지들과 국민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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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펄펄 끓는다…‘체감 35도’ 전국이 갇힌 거대 찜통
서울 전역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며, 폭염경보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전망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보호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화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노숙인 밀집지역 관리 인력 확대와 상담·순찰도 강화하기로 했다.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장에는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과 휴게공간 마련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각 자치구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무더위쉼터를 관리하고 응급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청사를 사용하는 강북구를 제외한 서울 24개 자치구는 구청사를 24시간 개방하는 무더위 대피 공간으로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광판과 홈페이지, 안전안내문자 등을 통해 폭염 행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