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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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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화성시가 추진하는 「MARS 2025」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참가한다

- 화성특례시, 글로벌 기업 아마존·현대차그룹 「MARS 2025」 섭외 성공해 괸심 집중
- 「MARS 2025」, 6월 1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려
- 정명근 시장, “글로벌 기업 대거 참석은 화성특례시 대외적 위상 입증한 성과…전 세계에 화성 AI 정책 소개하겠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클라우드 기업 ‘아마존’과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차그룹’이 화성특례시가 주최하는 AI(인공지능) 특별전 「MARS 2025」에 공식 참가를 확정해 행사 열기가 달아 오르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과 컨퍼런스홀에서 'MARS 2025' 행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컨퍼런스,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구현된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국제적인 행사"라고 강조했다.

 

'MARS 2025(Mega-city A.I Revolution Summit)'는 AI 기술이 도시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조망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AI 특화 행사라고 시는 부연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홍보부스를 비롯해 컨퍼런스, 포럼,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제 구현된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MARS 2025'에는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 ‘아마존’과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차그룹’이 참가를 확정해 벌써부터 산업계와 관계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마존은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AWS), 개인화 추천 시스템, 음성인식 기술(Alexa) 등에서 AI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융합 기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AI를 접목한 첨단 서비스와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AI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현대차그룹, 'MARS 2025'에서 AI 기반 서비스 및 배송로봇 선보일 예정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AI기술과 고객을 위한 서비스가 접목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DAL-e와 DAL-e Delivery를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DAL-e 로봇은 현대차그룹의 서비스로봇으로, 현재 현대차 송파점과 기아 강서·인천점에서 방문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로봇은 카메라를 통해 고객을 인식한 뒤, 옷차림이나 날씨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거나 고객이 궁금해하는 차량 정보를 안내한다. 또 아이들을 위한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도 제공하여 친근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배송 로봇인 DAL-e Delivery는 서울팩토리얼 성수에서 입주 고객이 주문한 음료를 배달하거나 택배를 수거·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봇은 로보틱스랩의 안면인식기술과 로봇 관제 시스템 등 첨단 AI 기술이 적용되어 주문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정확히 음료를 전달한다. 아울러, 건물 내 인프라와 연동해 스스로 게이트를 열거나 엘리베이터를 호출·탑승하여 목적지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 서비스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신세계화성, LG U+, KAIST 등 국내 대표기업과 유관기관을 포함한 총 48개 기업 및 기관이 'MARS 2025' 참가를 확정했다.

 

이같은 성과는 화성특례시가 주도적으로 국내·외 전략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섭외한 결과로 'MARS 2025'를 AI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LGU+도 참석 확정

 

'MARS 2025', 세계적인 기업과 전문가가 모이는‘AI 산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MARS 2025'에 참가를 확정지었다.

 

「MARS 2025」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해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LG U+ 등 국내외 유수의 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를 확정했으며, 약 100개의 전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같은 기업들의 참여로 'MARS 2025'는 AI 기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AI 산업의 미래 방향성과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ARS 2025'는 △URBAN AI △글로벌 AI △로보틱스 △스타트업 △산학협력 등 다섯 개 전시 분야로 구성되며, 각 부스에서는 실제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 △MARS 2025 포럼 △AI 토크콘서트 in MARS △MARS 2025 컨퍼런스 △AI 산업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의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MARS 2025'에 글로벌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현대차그룹, 기아, 신세계프라퍼티 등 유수 기업들이 참석하는 것은 AI 미래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의미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AI 기술 중심의 글로벌 협력이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화성특례시도 기업들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MARS 2025'는 화성특례시의 선도적인 AI 정책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대한민국 지방정부도 글로벌 AI 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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