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1℃
  • 구름많음강릉 9.3℃
  • 흐림서울 10.7℃
  • 흐림대전 11.5℃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9.6℃
  • 광주 13.2℃
  • 흐림부산 11.5℃
  • 흐림고창 9.1℃
  • 제주 12.4℃
  • 흐림강화 7.0℃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9℃
  • 흐림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8.4℃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금융


하나자산운용, ‘글로벌 최저 보수’ 1Q 美나스닥100 ETF 신규 상장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이 오는 6월 24일 ‘글로벌 최저 보수’의 1Q 미국나스닥100 ETF (종목코드 : 0069M0)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는 물론 전 세계에 상장된 나스닥100 ETF 중에서 총 보수가 가장 낮은 나스닥100 ETF이다. 

 

나스닥100 ETF는 애플, 구글,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등 미국 테크 산업을 대표하는 기술주 중심 100개 기업으로 구성된 나스닥 100 지수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미국 대표지수형 ETF로 평가 받는다. 개인투자자들은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에 연초 이후 약 1조4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장하는 1Q 미국나스닥100 ETF는 총 보수가 연 0.0055%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모든 나스닥100 ETF 중 최저 보수이며, 전 세계적으로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 중 순자산이 가장 큰 Invesco QQQ Trust ETF의 총 보수(연 0.2000%) 대비 3/100 미만 수준의 낮은 비용으로 무엇보다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구조다. 이 외에도 국내 상장된 나스닥100 ETF와 비교하여 차별화된 분배 일정(3/6/9/12 월중순분배)과 가장 낮은 주당 가격(약 1만원)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들어 △1Q 미국배당30 △1Q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1Q 미국S&P500 △1Q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잇달아 상장하며, ETF 상품 라인업을 확충해 왔다. 이 중 3월 상장한 1Q 미국S&P500 ETF는 국내 상장된 S&P500 추종 상품 중 가장 빠른 상장 후 8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하였으며, 6월 상장한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국내 최초로 채권혼합형 중 S&P500에 최대 50%까지 투자하는 상품으로 상장 후 9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우 대표는 “ETF 시장에서 대표지수의 저보수 전략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의 트렌드로, 미국에서도 1999년 상장되어 가장 규모가 큰 QQQ ETF(Invesco QQQ Trust)보다 훨씬 늦은 2020년에 상장한 QQQM ETF(Invesco Nasdaq 100)가 낮은 보수에 힘입어(총 보수 : QQQ 0.20%, QQQM 0.15%) 상장 이후 훨씬 더 빠른 순자산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보수의 효과는 곧 투자자들의 투자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므로 나스닥100 ETF와 같은 대표지수상품의 경우 장기 성과에 있어 총 보수와 같은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1Q ETF는 퇴직연금 등 투자자들에게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