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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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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천 유망 창업기업 ‘2025년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 지원...총 10개사 선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5년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의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로봇, 디지털·데이터, 미래차, 항공)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2018. 7. 1. 이후 창업)의 기술창업 기업 및 창업 10년 이내(2015. 7. 1. 이후 창업)의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으로, 인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거나 1개월 이내에 이전 예정인 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 △전문 액셀러레이팅 및 1:1 컨설팅 △데모데이 및 투자 유치 IR 기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TIPS 추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6개월간의 무상 입주공간도 제공되며, 연장 심사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4일 오후 5시까지 인천창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사업 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필수 서류는 지정 양식에 따라 PDF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발표평가가 진행된다.

 

인천혁신센터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전략산업 및 ESG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스타트업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의 우수한 인적 인프라, 지리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천광역시와 KT, 한진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 ICT 기반 신산업 창출 및 스마트 물류 벤처 육성을 추진해왔다. 글로벌 시장으로 스타트업을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독일 특수화학기업 에보닉(Evonik)과 함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행사인 ‘오픈웨이브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화장품 분야의 글로벌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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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구하라법' 시행···양육의무 저버린 부모에 상속권 제한
올해부터 자녀가 미성년일 때 부양 의무를 하지 않은 부모는 상속권을 갖지 못하게 된다. 2일 대법원이 공개한 '2026년 상반기 달라지는 사법제도'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일명 '구하라법(민법 제1004조의2)'으로 불리는 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가 시행된다. ‘구하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미성년 시기 부양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했거나,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 또는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 상속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피상속인은 생전에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유언이 없는 경우에도 공동상속인은 해당 사유를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가정법원에 상속권 상실을 청구하면 된다. 최종 판단은 가정법원이 맡도록 해 유족 간 무분별한 분쟁을 방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21대와 22대 국회에서 각각 1호 법안으로 발의해서 6년간 추진해 온 해당 법안은, 2024년 8월 국회를 통과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민법 개정으로 자녀에 대한 양육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는 상속권을 상실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처음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 법안은 2019년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