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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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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토스뱅크, 인행 최초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토스뱅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손잡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 

업계에 따르면, 8일 토스뱅크는 최근 소진공과 협약을 맺고 이르면 오는 4분기부터 대리대출부터 서비스를 출시한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8월부터 은행권 최초로 소진공 대리대출 자격 여부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소상공인 자동확인 서비스'도 운영해왔다.

정책자금은 운영 방식에 따라 '직접대출'과 '대리대출'로 나뉜다. 직접대출은 소진공에 직접 신청해 대출까지 받는 방식이고, 대리대출은 은행이 신용평가, 대출 실행을 담당하는 구조다. 지금까지 대리대출은 시중은행을 포함한 총 18개 금융사가 맡아왔으며 인터넷은행의 참여는 토스뱅크가 최초다.

기존 상품은 소진공 홈페이지에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시중은행에 방문하거나 각 기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 토스뱅크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대출'은 비대면 인증과 신청 시스템으로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간소화하고, 보증기관의 보증서가 필요한 경우에도 디지털 연계로 절차를 대폭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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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가뭄 대응 2단계 격상…“2주 뒤 큰 피해 불가피”
강릉에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하루 만에 강원특별자치도가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도는 31일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단계 체제로 격상,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강원도교육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과 소상공인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리조트·관광지에 절수를 요청했고, 휴교·단축수업 및 급식 대책도 검토 중이다. 강릉 시민의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홍제정수장은 현재 전국 소방차들이 운반한 물에 의존하고 있다. 주 공급원인 오봉저수지는 저수율이 14.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이에 따라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다. 도는 전국 살수차 지원, 민간 기부와 자원봉사까지 연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 9월 1일부터는 현장 관리관을 파견해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 대응을 강화한다. 여 부지사는 “현재로서는 뚜렷한 강수 예보가 없어 2주 뒤면 생활용수와 농업용수 모두 큰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범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