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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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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넥슨,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 대만 이어 미국 뜬다

올해 8월 대만 타이페이, 10월 미국 LA 개최...두 권역 서비스 20주년 기념
‘메이플스토리’ 해외누적 가입 약 1억 5000만명, IP 글로벌 확장 지속 예정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 2025(MAPLE CON 2025)’를 오는 8월 대만, 10월 미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이후 두 번째다. 

 
‘메이플 콘’은 ‘메이플스토리’ IP가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프랜차이즈 축제로, 지난해 첫 행사에는 사흘간 약 1만명이 방문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0주년을 맞는 대만과 미국으로 축제를 확장해 새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지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메이플스토리’로 쌓은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는 형태로 개최할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는 해외 누적 가입자 수가 약 1억 5000만명에 달할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글로벌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슨은 이번 ‘메이플 콘’ 해외 개최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IP 인지도를 보다 확고히 다지며, ‘메이플 콘’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메이플스토리’ IP 확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되는 ‘메이플 콘 2025 타이페이’는 공식 굿즈 스토어 운영, ‘메이플 아일랜드’ 콘셉트 조형물 및 포토부스, 굿즈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 이용자 참여형 무대 행사, 2차 창작물 판매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2000명 이상 규모의 ‘가장 큰 인간 주황버섯 만들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 앞서 2017년에는 현지 행사에서 ‘가장 큰 인간 단풍잎 만들기’로 기네스북 등재에 성공한 만큼 이번 도전에도 많은 대만 이용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어서 10월 말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메이플 콘 로스앤젤레스 2025’가 펼쳐진다. 대만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메이플스토리’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메이플스토리’ IP 축제 ‘메이플 콘’의 해외 개최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권역별 ‘메이플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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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