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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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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전남풍력산업협회, 기후에너지부 호남 설립 논의 '환영'

한전 나주 본사 등 17개 에너지 공기업·에너지공대 입지...에너지 인프라 강조

 

전남풍력산업협회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관련해 최근 정치권에서 제안된 호남 설립 논의에 대해 정책적 공감과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전남에는 30GW급 해상풍력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전남 나주에는 17개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집적되어 있다. 이러한 정책·산업·인재 기반을 갖춘 전남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은 전국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의 61%를 차지하고 있으며, 3.2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과 국내 최초 민간 주도 상업발전 성공 사례를 축적했다. 아울러 에너지기본소득 등 지역 기반 정책 실현과 논의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장충모 전남풍력산업협회장은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관려해 전남은 수치로 설명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부 전남 유치가 조속히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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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