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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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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해수부, 해상풍력 작업자 구조훈련 4개 과정 국제인증 취득

전세계 해상풍력 현장서 쓰이는 긴급상황 대응 기술 등 첫번째 교육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해상풍력 작업자 고급구조훈련(ART)’ 4개 과정에 대해 국내 최초 국제 인증을 취득하고, 오는 5일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첫 번째 교육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국제풍력협회가 인증하고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해상풍력 산업 현장에서 통용되는 이 작업자 안전교육은 풍력터빈 구조물 내 다양한 긴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이번 국제 인증 교육을 통해 해상풍력 등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종사자들을 작업 중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까지 갖춘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진출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해상풍력 관련 중소기업 종사자 및 신규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필수적인 기초안전훈련(BST) 교육도 무상으로 진행 중이다. 교육과정은 응급처치, 화재예방, 고소작업, 해상생존 등으로 이뤄졌으며, 2023년 국내 최초로 4개 과정에 대해 국제 인증을 받았다. 지난 7월에는 ‘바다생존훈련’을 추가로 인증받아 총 5개 과정으로 재편했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앞으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등 현장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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