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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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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


해킹 ‘건라’ 그룹, SGI서울보증 '13.2TB 내부자료' 탈취 했나

UAE 내 활동하는 보안기업 핵마낙, X에 글 올려

 

지난달 SGI서울보증을 해킹한 것으로 알려진 ‘건라(Gunra) 해킹그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13.2TB에 달하는 내부 자료를 유출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됐다.


아랍에미리트(UAE)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보안기업 핵마낙(Hackmanac)은 어제 저녁 X를 통해 “해킹그룹 ’건라‘가 서울보증보험(SGI)에 대한 사이버 공격의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며 “게시물에 따르면 이 그룹은 13.2TB의 압축된 데이터베이스를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보고된 바와 같이 SGI해킹그룹은 지난달 14일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운영이 중단되고 핵심 서비스가 중단되었으며 시스템은 나흘 뒤에 복구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SGI서울보증 측은 해킹 사실을 인지한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공격 피해 사실을 알렸다. 이후 나흘이 지나서야 시스템을 복구, 서비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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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