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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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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2300명 방문한 ‘KESCO 썸머페스타’...만족도 5점만점에 4.8

축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400명이 ‘지역 복지에 긍정적’ 답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지난 29~31일 진행한 ‘KESCO 썸머페스타’ 물놀이 축제의 방문자 만족

도가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가족 방문객 극대화 등을 위해 내년 행사에는 체험 프로그램 추가 운영 등을 논의 중이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전북 완주군 본사 앞마당에서 진행한 썸머페스타 만족도 설문 결과, 5점 만점에 4.8점 이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는 약 2300명이 행사를 방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방문객 22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진행하는 축제 분야(물놀이)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는 228명 중 212명이 ‘매우 만족’(5점)을 선택했다. ‘행사 전체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는 205명이 ‘매우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로 5년째 지역 주민을 위한 썸머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수도권에 비해 부족한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기안전공사는 올해 높은 만족도를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일부 행사 프로그램 개선을 논의 중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집 방학 기간에 행사를 열어 지난해(약 1500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방문객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지역 어린이집 방학기간에 맞춰 행사를 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수중 림보게임, 수박 빨리먹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게임들이 큰 인기를 얻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전기안전공사 관계자는 “물총 사용 자제 등 행사장 내 안전규칙을 구체적으로 다듬는 내용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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