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10.8℃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3일 월요일

메뉴

사회·문화


넥슨, ‘슈퍼바이브’ 머큐리 헌터 및 '메이플스토리' 신규 보스 추가

슈퍼바이브...마녀 연금술사 콘셉트 ‘머큐리’ 추가, 강제 스파이크 판정 등 전투 개편
메이플스토리...27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 가능, 보스 최초 격파 등 처치 이벤트

 

넥슨은 21일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Theorycraft Games)에서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에 신규 헌터(캐릭터) ‘머큐리’를 추가했다. ‘머큐리’는 우주의 비밀을 탐구하는 마녀 연금술사 콘셉트의 ‘프로텍터’ 역할군 헌터다. 또한 ‘메이플스토리’에는 신규 보스로 ‘최초의 대적자’를 추가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슈퍼바이브’에서 머큐리는 주 무기인 ‘마법 폭죽’을 발사해 적에게 피해를 주거나 추진력을 활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폭죽이 터진 지점에는 적을 둔화시키는 ‘화학 불꽃 구역’을 생성한다. 최대 여섯 발까지 충전 가능한 폭죽을 연이어 발사해 강력한 공격을 펼치거나, 아군을 회복시키는 ‘화학 연기구름’, 아군을 치유하는 동시에 적에게는 피해를 주는 ‘연금의 빛줄기’ 등 다채로운 스킬을 통해 전투의 중심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플레이 경험을 보다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한 전투 시스템 개편을 단행했다. 강제 스파이크 스킬에 피격 시 확정 추락 대신 조건부로 생존이 가능하도록 변경했으며, 서클 축소 경로가 심연 지역이 과도하게 밀집된 구간으로 향하지 않도록 조정해 강제 스파이크 스킬 유무에 따른 불합리함을 완화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장비와 5,000 프리즈마를 획득할 수 있는 ‘미드 시즌 성장 키트’를 지급하고, 편의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또한 넥슨은 21일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최초의 대적자’를 포함한 여름 3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최초의 대적자’는 ‘오디움’ 지역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7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다. 이지, 노말, 하드, 익스트림 난이도에 최대 3인 파티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처치 시 난이도에 따라 훈장 ‘불멸의 유산’, ‘익셉셔널 해머(훈장)’, ‘고대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대적자로이드’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9월 17일까지 ‘최초의 대적자’ 처치 이벤트 ‘시대를 초월하는 의지’를 진행한다. 전체 월드에서 익스트림 ‘최초의 대적자’를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 구성원에게 ‘증명의 전장 커스텀 배경 교환권’ 및 ‘500만 메이플포인트 교환권’을 선물하며, 최초 격파 직후 전체 이용자에게도 ‘대적자의 머리장식 교환권’, ‘VIP 사우나 이용권 4개’ 등의 축하 보상을 지급한다.

 

오는 10월까지는 직업별 스킬 구조의 대규모 개선 작업을 순차 실시하고 전투 중 특수 스킬 반지를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는 ‘링 익스체인지’ 스킬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전투 경험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21일 업데이트로 보스 처치 보상 시스템을 각 난이도에 맞춰 개편한다. 이밖에도 9월 17일까지 신규 협동 이벤트 ‘블루밍 에버니아’를 통해 조건에 부합하면 ‘영겁의 황금 태엽’, ‘상급 EXP 교환권 2000개’ 등 정해진 전체 보상을 지급한다. ‘메이플스토리’ 신규 보스 ‘최초의 대적자’를 포함한 여름 3차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인천 송도 셀트리온 공장, 배관 수리 중 20대 근로자 추락 사망
22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셀트리온 공장에서 배관 누수 수리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경 공장 내 한 건물에서 A씨(20대)가 작업 도중 패널이 파손되면서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 높이는 약 3m로 파악되었으나 일부 목격자 진술에서는 9m라는 주장도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하면 사고 당시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 위에서 배관 누수 지점을 확인하며 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해당 패널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깨지면서 A씨가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락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과 계약 관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며,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해서 조사하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안전 관리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