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1.5℃
  • 맑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0.6℃
  • 구름조금경주시 -0.3℃
  • 구름조금거제 2.2℃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9일 목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게임학회, 산·학·연 워크숍 통해 AI·게임 융합 비전 제시

18~19일, ‘AI Play: 게임을 설계하고, 플레이하고, 진화하다’ 주제로 개최
AI 활용 게임 개발 페러다임 등 AI시대 맞춰 연구윤리 확립 위한 강연 등 진행

 

한국게임학회는 서일대 신산업분야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산·학·연 거버넌스 워크숍에 참여해 AI와 게임산업 융합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은 이달 18일부터 19일까지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산·학·연 거버넌스 워크숍은 ‘AI Play: 게임을 설계하고, 플레이하고, 진화하다’를 주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NCAI, 앵커노드, 서브레벨게임즈 등 다양한 관계자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게임 개발 패러다임, 적용사례, 대학의 AI·DX 교육혁신 방안 및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연구 윤리를 확립하기 위한 강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성형 AI가 바꾸는 게임 개발의 패러다임 △게임 개발의 새로운 지평, AI기반 저작도구의 혁신 △인디게임 개발, AI를 만나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필요한 연구 윤리 확립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게임산업과 교육의 혁신적 전환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워크숍은 AI가 게임 개발, 플레이, 서비스 고도화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대학 교육 혁신과 Game+AI(X+AI) 융합 교육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산업 전반에서의 AI 적용 가능성을 공유하는 간담회도 함께 마련됐다.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은 “AI는 이제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필수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며 “게임 개발, 플레이 및 고도화 또한 AI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산·학·연 거버넌스 워크숍을 통해 산업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軍, 국회·선관위 침투 김현태 前 707단장 등 계엄 관여 장교 4명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고 국회에 침투했던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단장(대령)이 파면됐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과 고동희 정보사 전 계획처장,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모두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태 대령은 계엄 당일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봉쇄하고 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 명이다. 정보사 소속 대령 3명은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고 있다. 이들과 함께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이상현 전 특전사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 등 장성급 장교 2명에 대한 징계 절차는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시 중징계가 예상된다.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