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1.7℃
  • 맑음울산 -1.3℃
  • 맑음광주 -2.2℃
  • 맑음부산 -0.3℃
  • 맑음고창 -4.3℃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메뉴

과학·기술·정보


카카오엔터,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9월 라인업은?

사도연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등 두 작가, 각 한 편 공개
카카오페이지, 선공개·오픈런·아카이빙 등 9월 초신작 캠페인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9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으로 사도연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데빌지니 작가의 성장 판타지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등 2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도연 작가는 앞서 ‘두 번 사는 랭커’를, 데빌지니 작가는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를 선보이는 등 흥행성과 필력을 겸비한 작가들의 신작 공개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신작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사도연 작가의 신작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진짜와 가짜를 꿰뚫어보는 혜안’인 손오공의 눈 ‘화안금정’을 얻으며 다시금 정점에 도전하는 판타지다. 헌터물 세계관 위에 신화와 설화를 재해석한 설정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도연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4억 200만회를 기록한 ‘두 번 사는 랭커’를 포함해, ‘부서진 성좌의 회귀’, ‘환생마신전’ 등 다수의 인기 판타지, 무협 작품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시원시원한 전개, 그리고 한층 정교해진 서사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같은 날 론칭하는 데빌지니 작가의 신작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은 정령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유일하게 정령을 부르지 못했던 소녀 ‘티야’가, 미래에서 온 유령과 합심해 가문의 멸문 위기를 막아내는 성장 판타지다. 감정을 잃은 아버지, 제멋대로인 오빠들, 그리고 비밀을 품은 새 가족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티야가 점차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단순한 회귀물이 아닌 ‘성장’과 ‘가족’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초점을 맞춘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데빌지니 작가는 전작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로 평점 9.9점, 누적 조회 수 1900만회를 기록했다. 발랄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내는 특유의 필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웃음과 귀여움, 그리고 결핍을 채워가는 따뜻함으로 각자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가족으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9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3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초신작, 새로운 웹소설 시대를 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해부터 매월 세상에 없던 최고의 웹소설을 공개하는 ‘초(超)신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