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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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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9월 라인업은?

사도연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등 두 작가, 각 한 편 공개
카카오페이지, 선공개·오픈런·아카이빙 등 9월 초신작 캠페인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9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으로 사도연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데빌지니 작가의 성장 판타지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등 2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도연 작가는 앞서 ‘두 번 사는 랭커’를, 데빌지니 작가는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를 선보이는 등 흥행성과 필력을 겸비한 작가들의 신작 공개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신작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사도연 작가의 신작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진짜와 가짜를 꿰뚫어보는 혜안’인 손오공의 눈 ‘화안금정’을 얻으며 다시금 정점에 도전하는 판타지다. 헌터물 세계관 위에 신화와 설화를 재해석한 설정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도연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4억 200만회를 기록한 ‘두 번 사는 랭커’를 포함해, ‘부서진 성좌의 회귀’, ‘환생마신전’ 등 다수의 인기 판타지, 무협 작품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작가다. 이번 작품에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시원시원한 전개, 그리고 한층 정교해진 서사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같은 날 론칭하는 데빌지니 작가의 신작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은 정령사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유일하게 정령을 부르지 못했던 소녀 ‘티야’가, 미래에서 온 유령과 합심해 가문의 멸문 위기를 막아내는 성장 판타지다. 감정을 잃은 아버지, 제멋대로인 오빠들, 그리고 비밀을 품은 새 가족까지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티야가 점차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단순한 회귀물이 아닌 ‘성장’과 ‘가족’이라는 보편적 감정에 초점을 맞춘 서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데빌지니 작가는 전작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로 평점 9.9점, 누적 조회 수 1900만회를 기록했다. 발랄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내는 특유의 필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도 웃음과 귀여움, 그리고 결핍을 채워가는 따뜻함으로 각자의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가족으로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는 9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론칭 기념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초신작 선공개 이벤트를 통해 오는 30일까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론칭 알림을 신청하면 최대 1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한다. 뒤이어 최대 3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31일까지 진행되며, 최대 5000원의 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9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초신작, 새로운 웹소설 시대를 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해부터 매월 세상에 없던 최고의 웹소설을 공개하는 ‘초(超)신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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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