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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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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는 18일부터 수상 대중교통 수단 ‘한강버스’ 운항

 

국내 최초 수상 대중교통 수단 한강버스가 오는 18일 첫 운항에 들어간다. 노선은 마곡, 망원, 여의도, 옥수, 압구정, 뚝섬, 잠실 등 7개 선착장 총 28.9㎞이다.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수상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정식 운항 초기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7분(도착지 기준)까지, 주중·주말 모두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4회 운항한다.

 

추석 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는 출·퇴근 시간 급행노선(15분 간격)을 포함해 왕복 30회(평일 기준)로 증편 운항한다. 평일 운항 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30분, 주말은 오전 9시30분~오후 10시30분이다. 10월 말 이후에는 선박 4척을 추가로 인도해 연내 총 12척, 48회로 확대한다.

 

한강버스 이용 요금은 1회 3000원이다.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면 횟수 제한 없이 탑승할 수 있고 대중교통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한강버스 선착장 주변에 버스 정류장을 신규 설치하거나 버스 노선을 신설했다. 시는 탑승객들의 편리한 선착장 이동을 돕기 위해 주변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접근로 등에 안내 표지판, 노면 사인, 유도선 등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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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규탄하며 정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피켓 시위를 동시에 진행한다. 대학 총학생회 시국선언에는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서강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한국외대 △홍익대 △한양대 등 총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참여한다. 학생 대표들은 이번 사태를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며, 국가기관의 관리 부실로 인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된 점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총학생회들은 시국선언을 통해 △국정조사 및 특별검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기본권 침해에 대한 실효적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독립 감시기구 설치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각 대학은 시국선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