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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1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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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클러스터’입주기업 모집…글로벌 AI 허브화 추진

-판교, 성남, 부천ㆍ시흥ㆍ하남ㆍ의정부 등 AI 혁신 거점, 미래형 협력 업무 환경 제공
-32개사 선발, 연구개발 및 사업화 연계 등 전 주기적 성장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2일부터 ‘경기도 AI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도는 현재 판교와 성남일반산업단지, 부천·시흥·하남·의정부 등 6개 권역에 AI 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단순 사무공간을 넘어 스마트 오피스 기반의 온·오프라인 융합형 업무 공간과 AI 실증 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전문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오는 11월 성남 산단에 ‘피지컬 AI 랩(물리형 인공지능 연구실)’이 문을 열 예정이며, 전체 클러스터는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으로 △피지컬 AI 랩 성남 6개사 △판교 12개사 △부천 5개사 △시흥 5개사 △의정부 4개사 등 약 32개사 이내를 선발한다. 입주 지역 중 1개만 선택 지원 가능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AI 혁신클러스터 멤버십 기업, 주4.5일제 시행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방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입주일로부터 만 1년까지, 최대 3년간 입주할 수 있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경기도는 AI 클러스터를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의 구심점이자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25년 6곳을 시작으로 클러스터 거점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부 모집 요건과 지원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경과원 AI클러스터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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