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0.1℃
  • 연무서울 15.8℃
  • 맑음대전 19.8℃
  • 구름많음대구 24.3℃
  • 구름많음울산 24.2℃
  • 구름많음광주 19.3℃
  • 구름많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7.8℃
  • 연무제주 17.6℃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9.3℃
  • 맑음금산 19.0℃
  • 구름많음강진군 19.7℃
  • 맑음경주시 24.2℃
  • 구름많음거제 18.3℃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메뉴

기후경제


경동나비엔, ‘한국산업 고객만족도(KCSI)’ 1위 수상

12년 연속 고객 만족도 부문 '1위 자리' 지켜

 

경동나비엔이 ‘202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햇수로만 따지면 이 시상식에서 13년 동안 꾸준히 1위를 수상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국내 산업별 상품과 서비스 등의 고객만족을 측정한 지표로 1992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경동나비엔은 1988년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 보일러를 기반으로 대기 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22년에는 고객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온수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보일러인 ‘나비엔 콘덴싱 ON AI’를 출시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의 대표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으로, 퀵버튼을 누르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 ON AI에 내장된 ‘빠른온수 스마트운전’은 AI가 최근 7일 동안 사용자의 온수 사용패턴을 분석한 뒤 주로 쓰는 시간에 미리 물을 데워 빠르게 공급한다.

 

온수 사용패턴이 일정하지 않아도 원하는 요일과 시간을 예약하면 온수가 공급되는 ‘빠른온수 주간예약’ 기능도 있다. AI를 활용한 온수 공급 기술을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AI+ 인증을 받았다.

 

또한 나비엔 콘덴싱 ON AI는 매월 HEMS 보고서를 제공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 요금을 산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내 환경에 따른 보일러 권장 사용법도 안내해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도 차별화하는 요소다. 보일러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소비자는 최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일러 구독을 출시했다. 1년 내내 사용하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되어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울 수 있기에,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함으로써, 에너지 효율과 사용 편의를 높였다. 구독 기간은 6년 또는 8년으로, 기간과 구독 제품, 용량에 따라 월 1~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 종료 후에는 고객에게 제품 소유권이 이전된다.

 

특히 경동나비엔은 타렌탈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형태가 아니라 구독을 위한 계약부터 제품 케어까지 직접 진행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구독 기간에는 무상 A/S와 ‘나비엔 파트너’의 정기 케어 서비스도 연 1회 제공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