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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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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서수원권역인 금곡동일대 주차문제와 도로개설문제에 적극 대처한다

-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금곡동 주차난 해소 및 도로개설사업 현안 실무회의 주재
-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소에서 개최
-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 수원시 도시개발과, 생태공원과, 권선구 공원녹지과 등 관계부서 실무자들 참석
- 조미옥 의원,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개발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할것”

서수권역인 호매실동 개발사업은 이미 마쳤고 현재 입북동 지역(당수1,2지구)에서 아파트및 택지개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호매실동과 금곡동, 입북동 등 서수원권역 인구는 현재 10만 8천여 명에 이르고 있다.

 

여기에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당수2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돼 입주를 하게 되면 서수원권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와 택지개발에 비해 도로와 주차문제는 이를 따라주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특히 이미 입주가 끝난 금곡동 칠보체육관 앞 도로 등 서수원권역은 불법주차문제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닐 정도로 심각하다.

 

이에 따라 서수원권역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이 문제와 관련해 팔을 걷어 붙였다.

 

 

조미옥 의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수원권인 금곡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주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실무회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원당수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소를 방문해 사업소 회의실에서 펼쳐졌다.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실 전용두 보좌관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 수원시 도시개발과, 생태공원과, 권선구 공원녹지과 등 관계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조미옥 의원은 회의에서 "‘수원 당수(1·2지구)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지’ 인근 칠보체육관 주변의 불법주정차 문제와 금곡동의 주차난과 관련해 다수의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이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짚었다.

 

이어 “주차장 위치와 규모는 주민의 생활편의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역주민 이용에 실효성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관계자들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칠보체육관 앞에 단면(바닥)으로 조성돼 있는 주차장을 이용해 '주차타워'로 조성해 주차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금곡동 강남아파트에서 당수동으로 이어지는 ‘수원 당수 공공주택지구 지구 외 도로개설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이 도로사업은 지구 내외 교통여건 개선과 입주예정단지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입주민들의  중요한 핵심 인프라다.

 

이에 조미옥 의원은 "만약 도로 개설 지연될 경우 주민들이 입주에 큰 차질을 빚는것은 물론이고  생활기반 형성에도 문제가 우려된다”며 철저한 사업 관리와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조미옥 의원은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이 실무진에게 직접 전달된 만큼, 행정 역시 주민의 생활현장을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주차·도로·생활 인프라 모두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오늘 논의된 내용이 지역주민에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끝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개발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재선인 조미옥 의원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후반기 도시미래위원회에 소속돼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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