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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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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여주시, 시가표준액 기획조사서 약 3억6700만원 추징

관내 1만㎡ 이상 대형창고 26개소 정밀 점검 … 3억6700만원 추징

여주시가 관내 대형창고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가표준액 기획조사’를 통해 누락된 세원 약 3억6700만원을 발굴하고 추징을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최근 관내에 재산세 세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형창고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를 점검하여 공평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연면적 1만㎡ 이상인 관내 대형창고 2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였다. 세정과 재산세팀은 현장 조사와 전산 자료를 활용해 시가표준액 산정에 필요한 각종 지수 및 가감산율 적용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검토했다.

 

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26개소 중 17개소의 창고에서 세액 산정 오류가 확인됐다. 이에 대해 5개년 치 세액을 소급 적용하여 총 3억6700만원을 부과 및 추징했다.

 

여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누락 세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는 △대형창고 시가표준액 적정 여부 체크리스트 활용 수시 점검 △신규 준공 시 시가표준액 산정 검토 강화 △관내 대형창고 관리 대장 운영 등을 통해 빈틈없는 세원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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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명절 ‘가축질병 봉쇄’ 위해 7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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