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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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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현장 찾아가 해결

- 수원시 영통구 생생현장해결단, 이의1교 지하차도 주민 요구 사항 확인위해 현장 행정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가능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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