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취업역량 교육과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소셜다이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 준비와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또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을 통해 카페와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에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공간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