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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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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한 앱카드도 명의도용 사고 추정

삼성카드에 이어 신한카드에서도 모바일 앱 카드에서 고객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정 결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삼성카드 앱 카드 명의도용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 주소를 추적한 결과 자사에서도 고객이 하지 않은 결제가 있었던 것을 적발해 당국에 신고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IP주소로 약 50건의 결제가 있었고 사고 금액은 800만원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이 명의도용인지 스미싱 등 다른 수법인지는 더 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삼성카드는 앱 카드를 사용하는 고객의 명의를 도용한 60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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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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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