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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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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월 주택인·허가 착공 증가 분양·준공은 감소

6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42,427세대로 전년동월대비 1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서울 강남 개포재건축, 마포 염리5구역 재개발 등 도시정비 실적영향으로 9.3% 증가한 18,115세대가 인·허가 되었고, 지방은 경남(창원 대원동 재건축, 감계지구), 경북지역의 실적 증가영향으로 12.4% 증가한 24,312세대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9,874세대로 49.7% 증가한 반면, 아파트외 주택은 12,553세대로 31.2% 감소하면서, 유형별로 큰 차이를 보였으며, 도시형생활주택은 4,093세대로 49.0% 감소하면서, ‘13년 이후 계속해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주체별로는, 공공 1,105세대, 민간 41,322세대로 조사됐다.

 

금년 6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5,682세대로, 전년동월대비 33.4% 증가했다.

 

수도권은 14,020세대로 18.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는 지난해 인천지역의 대규모 단지 착공 따른(용현 스카이뷰 3,971세대)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지방은 대구(테크노폴리스, 옥포 보금자리주택지구), 충남(아산탕정택지개발지구, 천안제3일반산업단지)지역에서 실적이 크게 증가하며, 86.7% 증가한 31,662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1,988세대로 55.5% 증가하였고, 아파트 외 주택은 13,694세대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12,504세대, 민간은 33,178세대가 착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6월 공동주택 분양(승인)실적은 전국 28,879세대로 전년동월대비 28.2%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은 81.2% 감소한 3,917세대가 분양(승인) 됐으나, 이는 지난해 가재울뉴타운(4,300세대) 및 공덕 재건축(1,164세대) 등 분양물량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된다. 반면, 지방은 경남(창원감계, 1,665세대), 대구(대구서재, 1,553세대), 천안(제3산업단지, 1,269세대)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 분양시장의 증가세를 주도했다.

 

유형별로는, 분양 21,409세대, 임대 6,801세대, 분양 21,409세대, 조합 669세대로 각각 20.9%, 22.6%, 84.7%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7,603세대로 56.7% 감소했고, 민간은 21,276세대로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년 6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8,694세대로서, 전년동월대비 2.3% 감소했다.

 

수도권은 인천지역(인천구월보금자리주택, 서창6블럭 등) 실적이 대폭 증가하면서 29.1% 증가한 19,712세대로 조사됐으나, 지방은 부산(△82.2%), 충북(△57.4%), 충남(△62.1%)지역 감소세로 22.1% 감소한 18,982세대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6,485세대로 3.2% 증가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12,209세대로 1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인천 구월보금자리주택 영향으로 40.9% 증가한 8,828세대, 민간은 10.4% 감소한 29,866세대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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