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오는 12월 3일 (토), 어린이 국악뮤지컬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를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판소리 특유의 해학적 표현과 국악 라이브 연주가 돋보이는 국악 뮤지컬로, 어린이 관객뿐만 아니라 어른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이다. <제비씨의 크리스마스>는 전통 판소리 ‘흥보가’ 중 ‘제비노정기(흥보에게 은혜를 입은 제비가 강남에 갔다가 이듬해 봄, 선물을 안고 돌아오는 여정을 주제로 한 소리 대목)’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뮤지컬 장르로 각색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그룹 ‘판소리공장 바닥소리’의 소리꾼들이 배우로 나서 노래와 연기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쉽게 극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우들이 공연전 노래와 소리를 알려줄 예정이며, 공연 중 판소리의 추임새와 동물소리을 따라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돼 있어 교육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2002년에 결성돼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전통예술단체이다. 전통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어 시대와 삶을 노래하는데 목적을 두고 창작 작업, 공연 제작, 음반 발매 등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제1회 창작 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미래경제에 대비하는 글로벌전략을 논의하고 경기도-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를 다지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미국은 전통적인 동맹관계이고 군사와 경제동맹을 넘어서 최근 가치동맹까지 같이 하고 있다”며 “가치동맹을 뛰어넘는, 일종의 혁신동맹을 같이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혁신동맹은 혁신경제에 대한 협력관계를 의미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여러 가지 중요한 산업들과 함께 전체적인 혁신에 대해서 대단히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미국이 지향하는 바와도 다르지 않다”고 설명하며 주한 미국대사가 (양국간) 혁신동맹의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는 작은 대한민국이다. 경기도부터 한미 간 여러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한미 양국은 과학기술이나 혁신에 있어서 전 세계를 이끄는 강국인 만큼 손을 맞잡고 힘을 합칠 때 더욱
내년 4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신규 등록이 금지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LPG 통학차량 신차 구매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18년부터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차량으로 전환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어린이 통학차량 2천276대를 LPG 차량으로 전환했으며, 2023년은 45억 원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649대를 LPG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경기도> 이에 따라 기존의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가 경유차를 폐차하고 스타리아 킨더 등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차량을 신규 구매하면 1대당 70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경유차를 폐차하지 않고 LPG 신차를 구매할 경우에는 당해년도 12월 31일까지 구매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소유하고 있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조기폐차 하는 경우 저공해조치 지원 기준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중복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어린이 차량 등록 신고(예정)인 시.군 환경부서로 하면 되며,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대기관리권역 대기환경개
경기아트센터는 내달 13일 <도이치 캄머필하모닉 & 파보 예르비>를 대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해외 우수작품 시리즈’ 의 두 번째 공연으로, 지휘자 파보 예르비는 지난 9월 ‘에스토니안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함께 경기아트센터를 찾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 <경기아트센터> 파보 예르비(Paavo Järvi)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지휘자’로 손꼽히는 에스토니아 출신의 지휘자다. 현재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예술감독과 일본 NHK 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겸임하고 있다. 예르비는 이번 공연에서 세계 최고 챔버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도이치 캄머 필하모닉(Deutsche Kammerphilharmonie Bremen)'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도이치 캄머필은 독일 브레멘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인 챔버 오케스트라로, 지난 2004년부터 지휘자 파보 예르비가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지휘자와 악단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빈틈 없는 연주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공연에서 도이치 캄머필은 하이든의 ‘교향곡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가 반려견 뇌수막염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지엔티파마> 제다큐어의 주성분인 ‘크리스데살라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발굴한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이다. 강력한 항염증·항산화 효과를 동시에 보이는 다중표적 약물로, 개발 단계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와 유사한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돼 지난해 2월 국내 최초 합성신약 동물용의약품으로 승인받았다. 현재 유한양행을 통해 1천300개가 넘는 동물병원에서 처방되고 있다. 제다큐어가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뿐 아니라 뇌수막염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지난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수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윤영민 교수, 송우진 교수 연구팀은 뇌수막염을 앓고 있는 환견에서 제다큐어의 치료 효과를 확인한 사례를 발표했다. 연구팀 소속 이새영 수의사는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mPGES-1을 차단하는 제다큐어의 효과에 착안해 뇌수막염 환견 두 마리에게 제다큐어를 처
◇김동연 지사의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 김동연 지사의 기본가치는 상생과 기회창출이다. 단순히 해외 글로벌 기업을 유치만 하는 시대는 끝났다. 들어온 기업이 얼마나 경기도 지역경제에 1차적으로 구체적으로 기여하는지, 과거처럼 기업이 들어온다고 해서 인허가만 도와주는 게 아니라 기업이 들어온 이후 경기도 경제에 얼마나 더 큰 영향을 주는냐에 따라 더 많은 지원, 더 신속한 지원을 하는 게 김동연 지사의 투자유치 플러스 전략이다. 경기도 투자유치 관계자는 “유치된 기업을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거나 새로운 산업의 실증을 통해서 한국전체가 테스트베드가 되는 그런 걸 하려다보니까 연구소라는 개념이 적극적으로 들어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7월 7일 이뤄진 1조 4천억원 규모의 미국 비메모리반도체 ‘온세미’투자협약과 착공식이 좋은 사례다. ▲사진제공 <경기도> 비메모리반도체의 신소재 R&D센터와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온세미의 투자 이면에는 전체 투자규모와 상관없이‘5천억원 정도 중소기업 부품을 국산화’한다든지 ‘경기도 기업 매출을 3천5백억 올려준다’든지 이런 약속이 돼있다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기존의 기업 유치, 투자 유
김동연 경기지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정치가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더 높은 단계의 협치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여·야·정 협의체 및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경기도-경기도의회 업무협약식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회 원구성 108일 만인 25일 오후, 경기도정과 의정사에 길이 남을 ‘도의회 여야정협의체 및 인사청문회 협약식’이 열렸다"며 "대한민국 정치가 ‘희망’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맞손 잡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참여정부 시절 <비전 2030> 보고서를 쓰며 가장 고민했던 주제 중 하나는 ‘사회적자본’에 관한 것이었다”고 전제한 뒤 “사람 사이의 사회적 거리를 좁히고, 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와 염종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여·야·정 협의체 및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우리 정치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 김동연 지사, 각종 규제, 제약 개선하고 적극 지원하겠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경기도와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인 세계적 혁신기업 대표들과 직접 만나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투자 결정을 요청했다. ▲24일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미래 성장 산업 기업 대표들과 미래성장 혁신기업 대상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는 24일 옛 경기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총 2조 5천억 원 규모의 투자 결정을 앞두고 있는 5개 미래 성장 혁신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지사 요청에 따른 것으로 수소, 반도체, 탄소저감 등 3개 분야 5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해 김 지사와 투자 유치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시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정책에 일관성, 예측가능성을 높이며 시장과의 신뢰를 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각종 규제나 여러 가지 제약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중앙정부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5개 기업은 현재 투자유치 지역을 물색중이거나 경기도에 투자 추가를 검토 중인 세계적인 혁신기업이라는 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가 23일 2023년 본예산 심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약 590억원을 증액하고, 140억원을 감액해 상임위를 통과시켰다. 집행부에서 제출된 2023년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예산안 규모는 5,079억 9백만원으로, 전년도 본예산액 5,451억원보다 372억원, 6.82% 감소됐으며, 이는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 예산 29조 9,265억원의 1.6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 수준이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을 경기도의 주민등록 인구수로 나눴을 때, 1인당 예산액은 4만6천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으며, 전국 1인당 예산액 평균액은 17만4천원으로 경기도의 4배 규모에 달한다.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증액된 주요 사업으로는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 30억원, △체육진흥 사업 32억원, △역사문화탐방로 관리 운영 사업 5억7천7백만원, △문화공연장 건립(남양주시 화도읍) 70억원,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지원 10억원,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 34억원, △체육진흥기금(시민프로축구단 지원) 12억원 등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에 시군 매칭으로 추진했던 ‘찾아
경기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리는 24일, 28일, 12월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을 개방하는 시민응원전을 연다. 또, 도민들이 즐겁게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 요원 배치와 시민 동선 관리, 귀가 안내 등 안전대책도 함께 마련한다. ▲사진제공 <경기도> 시민응원전은 24일 오후 10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응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8일 오후 10시 가나전, 12월 3일 0시 포르투갈전도 마찬가지다. 도는 주경기장 남측 스탠드 앞쪽에 경기를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공연무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대 수용인원은 1만 5천 명으로, 시민들은 남측 스탠드를 제외한 북·서·동측 스탠드 좌석(1층), 공연무대 앞쪽 잔디운동장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추가로 경기장 2층 좌석도 개방할 계획이다. 잔디운동장을 제외한 수원 주 경기장의 수용인원은 4만 4천 명으로 도는 이날 최대 5만여 명까지 수용하는 것을 전제로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시민응원전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경기시간 3시간 전부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은 21일 2023년도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체육회의 정상화를 위한 사업예산 증액과 K2·K3·K4 리그에 참가하는 시민축구단에 대한 예산 지원 확대를 주장했다. ▲사진제공 <경기도의회> 황대호 부위원장은 “그동안 체육회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체육회 홍보비 3억원(2억원 증액), 종목단체 사무국장 활동비·행정보조비 각각 7억3천만원(7천8백만원 증액), 경기도 원로 체육인회 사업비 3천8백만원(1천7백만원 증액)이 증액 편성됐다”고 밝혔다. 종목단체 사무국장 활동비의 경우 현행 월 70-80만원에서 2023년 100만원 수준으로 확대 편성됐지만, 황 부위원장은 “최소 130만원에서 150만원 수준으로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원로 체육인회 사업비는 체육인의 명예와 관련된 사업으로 예산 증액과 GH공사 위탁업무 조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현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GH공사에 위탁된 업무도 국민체육진흥법 취지에 맞춰 회장 선거 이후 정상화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사업과 관련해 K1·K2 리그에 대한 지원은 2
김동연 경기지사가 오는 25일 도지사 공관에서 도민의 공관으로 돌아온 도담소에서 청년 도민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경기도는 ‘경기도 청년정책 맞손 간담회’ 참여자를 24일 오후 5시까지 열린도지사실(https://governor.gg.go.kr),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 제공 <경기도> 이번 간담회는 김동연 지사가 지난 9월 17일 청년의 날에 열린 ‘제2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발대식’에서 “정기적으로 청년들과 대화하면서 수시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얘기를 듣겠다”고 약속한 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는 버스킹 공연, 즉석사진 촬영 부스 등을 마련해 청년들이 격의 없이 도지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경기도 열린도지사실 또는 경기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내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11월 간담회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도지사와 청년 간 만남의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21일 윤종영(국민의힘, 연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윤종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수립 및 관리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조례안은 여야 의원 31명이 서명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사례조사와 정책연구, 법령.제도 신설과 개정, 공청회.여론조사 등 도민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내용의 자문을 위해 관련 전문가 등 30명 이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으며 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추진을 위해 15명 이내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공론화위원회'도 만들어진다. ▲윤종영 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윤 의원은 “경기북부 면적 44%가 군사보호구역이며, 사업체의 74%가 경기남부지역에 밀집되어 있다보니 재정자립도가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통과의 필요성을 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LA와 뉴욕 등에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미국 가구기업 수출컨소시엄’ 해외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번 상담회의 참가기업은 미국 현지에서 높은 시장성을 지닌 품목을 중심으로 총 11개사가 선정됐으며, 바이어와의 1대1 대면 상담을 통해 각 제품을 활발히 소개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구교역에 있어 중국,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서 최근 이들 국가의 대안으로 우리나라를 염두에 두고 있어 기업별로 열띤 상담이 이어졌으며, 약 178건 1,132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 상담과 496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 참가기업 중 포천시 소재 애니체(사무용의자, 박점희 대표)는 미국 뉴욕과 LA 소재 현지기업과 집중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뉴욕에서 사무용가구를 취급하는 A사는 기존에 취급하던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사무용의자를 찾던 도중 애니체의 사무용의자 ‘모션’을 접했고, 첫 상담에서 초도 2만불을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에는 30만불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재즈,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가 펼쳐지는 <가을밤 힐링 콘서트>가 11월 28일 (월)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늦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11월,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연주가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경기아트센터> <가을밤 힐링 콘서트>의 첫 번째 무대는 첼로와 피아노의 따뜻한 선율로 채워진다. 첼리스트 성승한과 피아니스트 민시후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젓가락 행진곡>,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등 우리 귀에 친숙한 멜로디를 고품격 연주로 전한다. 첼리스트 성승한은 KBS교향악단 첼로객원 수석, Civic Orchestra of Chicago 첼로수석 출신으로 2016년에는 남이섬첼로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했다. 피아니스트 민시후는 버클리 음대 학·석사를 졸업하고 제1회 경향 실용음악 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국제예술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두 번째 순서로는 여성 탱고 듀오 ‘엘 까미니또’의 무대가 이어진다. 엘 까미니또는 피아노와 하모니카 조합의 독특한 색깔을 가진 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