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세대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과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을 위해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한다. 도는 9일 경기도청 광교신청사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갖고 주니어보드 직원들에 대해 임명장 수여와 함께 주니어보드 연간 활동계획 전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주니어보드의 자유로운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는 경기도 소속 6급 이하 근무경력 5년 내외의 20~30대 MZ세대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주니어보드는 ▲갑질·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복무문화(워라밸) 등 총 3개의 소그룹 단위로 운영된다. ‘경기도 혁신 주니어보드’는 올 12월까지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위한 정기적 온오프라인 토론 ▲정부 혁신 현장 벤치마킹 ▲조직문화 관련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 도는 혁신 주니어보드 구성원이 자율성과 수평적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을 통해 참신한 도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류인권 기획조정실장은 “MZ세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공직 유입에 따라 유연한 조직문화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혁신 주니어보드의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는 9일 "이재명 민주당 상임고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에 대해 대장동 주민들은 분노를 넘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대장동 주민들한테 전화를 받았다"며 "그분들이 울먹이며 이재명 고문을 향해 이렇게 해도 되는거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고문은 대장동을 최대 치적이라며 직접 설계했다고 얘기하며, 분당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 적도 있다"며 "주소도, 정치적 고향도 분당인 이 고문의 인천행은 많은 분당주민들에게 분노와 슬픔이 안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고문이 대장동의 많은 부패와 부정 의혹이 밝혀지기도 전에 등지고 떠나가는 건 비겁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분당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인수위원장에 대해서는 "분당, 판교의 레벨업 약진을 위해 기여해 줄거라 믿고 환영한다"며 "분당 판교의 발전은 경기도 전체의 발전으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확신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 후보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진심캠프 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오늘 고양시 원당시장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을 발표하고, “경기도가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재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후보는,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과 현대화를 돕고, 코로나19 여파로 도심권 시장 중심, 유동인구 감소 및 매출 타격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디지털화 지원과 온라인 장보기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600만원 균등 지급 원안을 사수하고, 소상공인 손실보상 사각지대 발굴해 소급 지급을 약속했다. 또 무이자와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무방문 등 경기도 5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조성해 저신용자 직접대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특례 보증도 확대하기로 했다. 경기도 10년 버팀목 대출 지원 방안도 내놨다. 김 후보는 현재 전통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심각한 현안은 코로나로 인한 다중채무의 증가와 고금리 부담이라며, 고금리 다중채무를 저금리 장기대출로 전환하고,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측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측의 공직선거법 고발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못된 습관성 ‘정치 공세’”라고 몰아세웠다. 김은혜 후보 측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전에 했던 민생현장 방문 약속을 지키는 자리에 참석했을 뿐"이라며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냐, 아니면 집권 여당의 후보만이 도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냐“고 맞받아쳤다. 이어 “낡은 과거로 경기도를 끌고 가지 말라”며 “민생보다는 정쟁을 유발하는 애먼 꼬투리 잡기를 그만 두고, 정책 경쟁, 민생 경쟁에 나서 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 절반 가량은 ‘코로나19 이전 일상 회복’ 시점을 올해 안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여행과 문화 활동을 꼽았다. 경기도가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 이후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민들은 코로나19 이전 일상으로 회복하는 시기에 대해 ‘올해 상반기 내’ 10%, ‘올해 하반기내’ 35%라고 응답했다. ‘내년 이내’라고 응답한 비율은 34%, ‘2024년 이후’는 14%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가장 하고 싶은 일은 ‘국내 여행’ 57%, ‘해외여행’ 54%, 영화, 공연, 경기, 미술·전시 관람 등 문화 활동’ 54%, ‘근교 나들이’ 53%였다. 또 '동창회, 야유회, 직장회식 등 사적 모임'과 '결혼, 돌잔치 등 가족 모임'은 각각 48%, '스포츠 및 레저활동’ 47%, ‘주점, 노래방, 클럽 등 유흥시설 방문’ 21%였다. 경기도민 30%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전보다 외부활동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해제 이전과 비슷하다’는 응답은 65%, ‘이전보다 횟수가 줄었다’는 응답은 5%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어린이날 선포 100주년을 맞아 어린이가 즐겁게 박물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념행사 ‘와글와글 북적북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내일(5일)부터 8일까지 박물관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물관의 소장품과 경기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7개의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2가지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선사인의 발명품: 박물관 발굴체험>과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의 <뮤지엄 아트: 나만의 박물관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선사인의 발명품: 박물관 발굴체험>은 박물관에 전시된 선사시대 유물에 대해 배우고 어린이들이 이를 직접 발굴해 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뮤지엄 아트: 나만의 박물관 만들기>에 참여하면 박물관 제작 키트를 활용해 어린이 스스로 나만의 박물관을 만들어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전 체험지 해설 프로그램 <안녕! 박물관: 어린이를 위한 가족 도슨트>가 하루 세 차례 진행돼 어린이들의 즐거운 박물관 경험을 돕는다. 박물관 실내에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의 ‘찾아가는 불법사금융 피해상담소(이하, 피해상담소)’가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피해상담소'는 지난 4월 한 달여 간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9곳, 점포 8천4백여 곳에서 다양한 피해 사례에 대한 상담을 벌여 2천89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A전통시장에서는 코로나19로 상황이 어려워진 한 상인이 법정이자율 20%를 모른 채 불법사금융을 접한 사실을 상담해 신고와 구제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 B전통시장에서는 사채 이용 사실을 털어놓기 힘들었던 상인들이 경기도 특사경의 방문으로 자세한 피해 상황을 상담하고, 도내 서민금융지원센터 ‘극저신용대출’ 등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피해상담소'는 불법사금융 피해 우려 지역을 찾아가 피해 상담부터 신고․구제 절차 안내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2020년 2월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24곳, 대학교 5곳, 산업단지 4곳에서 진행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경기 교육을 한 차원 높이겠다'며 교육격차 해소와 다양한 인재양성에 초점을 둔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학력평가를 실시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부터 기초 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학력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학생들을 줄 세우지 않고 다양한 평가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확인하고, 지역과 개별 학생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안이다. 김 후보는 또, 전국에서 과밀학급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이 경기도라며, 교육부와 중앙투자심사제도 완화를 협의해 신도시 학교 신설 허가 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사고와 특목고, 과학영재고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재 양성 계획은 김 후보의 핵심 공약이다. 현재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전국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2025년 3월 1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서로 다른 능력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같은 교실에 밀어 넣고 가르치는 게 옳은지,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키울 수 있는 방식일지 재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3일,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정책경쟁은 내팽개친 채, 연일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선동에 나서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은혜 후보는 “김동연 후보가 자신의 SNS에 가짜뉴스로 여론을 선동하며, '공약파기', '구태정치' 운운했다”며 “도대체 몇 번이나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의지를 천명해야 그만둘 것인가. 심지어 어제는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주민들께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고 말했다"고 못박았다. 김 후보는 또 다른 현안을 들면서 "171석 거대 민주당에게는 한 마디 말도 못하면서 아직 출범도 하지 않은 윤석열 정부 탓만 하고 있으니, 김동연 후보는 나중에도 내내 남 탓만 할 거냐”고 지적했다. 특히 “수원 군공항 이전에 대한 저의 의지를 폄하한 대목에는 헛웃음이 나온다”며 "경선 때부터 수원 군공항으로 피해 받은 주민들의 고통을 너무나 잘 이해하기에 주민들 입장에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대체 무엇이 미온적이었고, 무엇이 말 바꾸기인가”라며 “오히려 제가 수원 군공항 이전과 남부 국제공항으로 호응을 얻자, 김동연 후보가 뒤늦게 공약을 따라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여섯가지 보육 공약을 내놓고, 경기도 4개 권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추가로 설립해 출산 걱정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2주 기준 168만 원의 요금으로 우수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형편이 어려운 산모에게는 추가로 50%를 감면하겠는 방안이다. 또, 임신·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정신적 어려움을 느끼는 3040여성을 대상으로 가사도우미와 종일 보육, 종합 상담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맘 케어 종합센터’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등하굣길 교통지도 지원과 함께 ‘24시간 어린이집’ 과 온종일 돌봄교실을 늘리고, ‘24시간 어린이병원’과 ‘어린이 전문병원’ 추가 설립 의지도 피력했다. 이밖에도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지원하고, 무료 AI 성장판 검사와 우리 가족 전담 영양사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약발표 이후,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윤석열 당선인의 경기도 방문을 두고 '명백한 선거개입'이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거꾸로 묻고 싶다. 경기도 발전을 위해 새정부가 경기도에 힘을 싣는 게 필요다하는 걸 반증하는 거 아니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평택과 남양주, 하남 등 6·1 지방선거에 나설 3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했다. 평택시장 후보에는 최호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분과위원회 상임자문위원을 확정했다. 또, 남양주시장 후보에는 주광덕 전 국회의원이, 하남시장 후보에는 이현재 전 국회의원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도내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가운데 화성, 안산, 과천 등 3곳을 제외한 2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지금까지 확정된 후보는 ▲수원시 김용남 ▲성남시 신상진 ▲ 안양시 김필여 ▲고양시 이동환 ▲ 부천시 서영석 ▲ 광명시 김기남 ▲ 오산시 이권재 ▲용인시 이상일 ▲의왕시 김성제 ▲군포 하은호 ▲김포시 김병수 ▲포천시 백영현 ▲파주시 조병국 ▲가평군 서태원 ▲양평군 전진선 ▲광주시 방세환 ▲연천군 김덕현 ▲구리시 백경현 ▲양주시 강수현 ▲동두천시 박형덕 ▲의정부시 김동근 ▲시흥시 장재철 ▲여주시 이충우 ▲이천시 김경희 ▲안성시장 이영찬 등이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오늘(2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은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권력형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악법”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김 후보는 “지난 30일 민주당의 ‘검수완박’ 2개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이 입법폭주로 통과했다”며 “기만적 의도로 시작한 법은 정당한 절차를 지킬리 없고 초유의 위장 탈당으로 안건조정위를 빠져나갔으며 회기 쪼개기, 필리버스터 강제종료 등 온갖 편법이 동원됐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런 악법을 정권 인수 시기에 자행한 이유는 분명하다. 지난 5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권력형 범죄를 은폐하기 위함”이라며 “검수완박은 의도와 과정부터 음모적인, 무엇보다 헌정을 위배하고 민생의 고통을 불러올 악법으로 야합한 민주당과 정의당을 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소 여성에 대한 폭력에 민감했던 민주당, 정의당 여성 의원들은 짓밟히는 동료 여성 의원을 보고 왜 침묵만 하고 있었느냐”며 “현실의 폭력에는 침묵하고, 상상의 폭력에 대해서는 ‘잠재적 가해자’라는 낙인을 남발하는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 후보로 나서는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경기도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58명을 대상으로 한 경기지사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각각 42.6%, 42.7%를 기록하며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율 격차는 0.1%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내 였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대와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김동연 후보는 20∼40대에서, 김은혜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남성은 김동연 후보 39.7%, 김은혜 후보 45.6%의 지지율을, 여성은 김동연 후보 45.4%, 김은혜 후보 39.7%를 지지했다. 경기지역의 핵심 현안으로는 32.5%가 '집값 안정 등 부동산 정책'을 1순위로 꼽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85.7%, 유선 14.3%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가 오늘(2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정부에서 받은 경기도의 불공정한 대우를 제자리로 돌려놓겠다"며 경기특별도에 대한 9대 비전을 내놨다. 김 후보는 "라데팡스형 친환경 미래도시, 첨단산업 육성, 글로벌 테마도시 조성 등 3대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서울특별시’의 위상을 뛰어 넘는 ‘경기특별도’로 만들겠다"며 경기북도 부지사와 경기남도 부지사를 따로 임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1기 신도시 재건축마스터플랜’을 즉시 추진하고, 광역교통망 업그레이드로 ‘수도권 30분 출퇴근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GTX A, B, C를 최대한 조기 완공하고, D, E, F를 신설하겠다는 건데, 특히 GTX-D는 김포와 부천을 지나 서울 강남을 거쳐 하남과 팔당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어린이 중증전문병원 도내 남북권역별 설치, 24시간 어린이병원 운영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기도’에 대한 비전도 피력했다. 학력격차 해소와 과밀학급 문제 해결 지원 등의‘경기 교육 레벨업’, 민간 인터넷 강의 업체 수강권 공동 구매, 2030세대의 취업, 자격증 시행 등 청년들의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와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혜 후보는 오늘 황규환 대변인 논평을 통해 "김동연 후보는 아직도 자신이 대선 후보인 줄 착각하느냐"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경기도를 위한 경쟁을 하라"고 꼬집었다. 그는 "경기도지사로서의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제시는 온데간데없고, 연일 ‘윤석열’만을 언급하는 김 후보를 보면, 대체 김 후보는 무엇을 위해 도지사 선거에 나왔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특히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이미 특별법이 발의된 상황이고, 인수위 역시 조속한 추진을 천명했음에도, 김동연 후보는 무엇하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 없이 가짜뉴스만을 양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인수위와 국민의힘이 다시 천명한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에 대해 김동연 후보는 더이상 어깃장을 놓지 말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을 정쟁에 이용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은혜 후보는 오늘(28일) 국회의원직(분당갑)을 사퇴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마음으로 오늘 국회의원직을 사퇴한다"며 "분당주민들께서 저를 국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