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곶감의 본고장 경상북도 상주는 세계 그 어디에도 없는 곶감박물관과 곶감공원이 있다. 최고의 맛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상주곶감 명성은 상주시의회 한 의원의 눈물겨운 노력에 대한 결과다. 지역의 농가소득을 위해 시작했다는 곶감축제는 한해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곶감’이라는 말만 들어도 울컥한다는 그에게 지역민들은 마음으로 보답했다. 보수의 아성이라 할 수 있는 경상북도 상주시의회에서 이변도 생겼다. 무소속으로 4선을 하고 올해 5선에 성공한 그를 의원들은 상주시의회 의장으로 당선시켰다. 남들보다 1%만 더 노력하면 앞서 갈 수 있다는 정 의장은 긍정의 힘에서 활력을 찾는다고 말했다. 지역민들이 바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상주시의회 권위는 높이고 권위의식은 낮추겠다고 말한 정 의장은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불철주야 발로 뛰며 변화를 이끌어 가는 진정한 일꾼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을 만났다. Q. 무소속 의원으로 기초시의회 의장으로 뽑히기는 드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무소속 4선을 하시고 5선에서 의장이 되셨는데요. 의장이 되고나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말씀해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30일 M이코노미뉴스와 단독으로 만나 종헌종법과 종도들의 뜻에 따르겠다는 지난 27일 밝힌 입장문의 내용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여러 의혹에 대해 직접 사실을 밝혔다. 설정 총무원장은인터뷰에서 오래 전에 중앙종회의장까지 지내고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충무원장에 나선 것은 불교개혁의 뜻을 품었기 때문인데 이를 시작도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설정 스님의 인터뷰를 직접 들어본다.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젊고 역동적인 시흥’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출마해 72.5%라는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이란 타이틀과 함께 최다득표를 기록한 임 당선자는 노무현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국정홍보 행정관과 경기도의회 제8~9대 도의원을 지냈다. 시흥시를 미래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만들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만들어 놓겠다는 임 당선자는 ‘시흥시에 산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도시 브랜드가치를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직사회의 문턱을 낮춰 시민과의 소통을 자유롭게 하겠다는 임 당선자는 시장 직속 종합민원상담소를 설치해 시흥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을 실천하는 시정을 펼치고자 시민인수위원회를 꾸리는 등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자를 만났다. Q. 당선자께서는 제7회 지방선거에서 최연소 기초단체장이라는 영예와 더불어 수도권 최고득표율을 기록하셨는데요. 시흥시민들이 40대 젊은 시장을 뽑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A. 변화를 바라는 시흥시민들의 간절함이 반영된 거라고 봅니다. 전국 최연소임에
<M이코노미뉴스 김소영 기자> 우리 국회에서 가장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고 여당의원들도 좋아하는 자유한국당의 김선동 의원. 그는 또 표시 안 나게 지역구도 잘 챙기는, ‘불도그’ 같은 추진력도 있다. 그가 추진하는 도봉산 한류는 무엇인지, 드루킹 사건, 우리 경제의 위기 해법 등 현안도 물어봤다. Q. 자유한국당은 댓글조작 의혹사건인 일명 드루킹 사건에 대한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데 경찰 수사로는 진실이 밝혀지기 어렵다고 보는 거지요? A. 우리 야당의원들이 볼 때 서울경찰청장이 표명하는 입장들이 많이 서툴렀죠. 검찰내부에서도 이 사건이 문 대통령 최측근이 연루되다 보니 상당히 뜨거운 감자로 생각하면서 초동대처를 못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드루킹 사건에 대해 선관위에서도 이미 수사를 의뢰 했었는데도 하지 않았고 압수수색도 늦었어요. 발표도 상당기간 안 하고 있었고요. 검찰이 검·경수사권 조정 문제라든가 이런 게 걸려 있고 여기다 청와대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특검을 하지 않으면 더 밝혀지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Q. 김선동 의원님은 현재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이신데요. 이제 유력한 후보자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왜(倭)의 모든 자원과 백성을 다 동원해서라도 백제 본국과 의자대왕을 구하라." 역사소설 <제명공주>는 백제를 살리기 위해 나라의 온 운명을 걸었던 제명천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감독의 사소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백제의 사실적인 역사스토리는 삼국사기에는 없는데 일본서기에는 기록되어 있는 백제의 기록들을 따라가면서시작된다. 저자 이상훈 씨는 우리뿌리 속 백제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왜곡되어 있다고 지적한다."제명천황은 일본인들이 아주 싫어하는 왕입니다. 백제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죠. 제명천황은 백제가 위험에 처하자 일본국민의 절반을 동원해 백제를 구하러 옵니다. 우리역사와 일본역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백촌강 전투에요. 또 당시 일본교토와 오사카에 있는 귀족들은 아주 반대를 했는데도 백제와 가까운 곳으로 수도를 옮깁니다." 다음은 저자 이상훈 씨와 인터뷰 내용이다. 제명공주와 일본어떤 인연이 있죠? 그걸 설명하려면 백제의 가계도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내용을 잠시 소개하자면, 백제 27대 위덕왕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아좌태자, 작은아들이 임성태자입니다.(일본역사에는 쇼토쿠 태자, 성덕태자로 소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 특공대가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전 11시 목포시내 북항 인근 특공대 훈련장에서 대테러 종합전술 시범을 실시했다. 헬기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레펠 시범과 함께 건물에 진입, 테러범을 제압하는 훈련,사격술과 위험물 처리 등을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초대어린이 외 관람 희망 어린이와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선착순 어린이 100명에게 헬륨풍선도 선물됐다. 구자영 서해청장은 “특공대의 경우 대테러 진압을 주 임무로 해 국민과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 부분이 있어 이번 시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젊은 나이에 9급공무원으로 시작해 면장을 세 번이나 했고, 군수에 세 번이나 당선돼 군정을 이끌어 온 김선교 양평군수가 3선 연임의 진기록을 남기며 아쉬운 작별을 준비 중에 있다. 김 군수 는 재임기간 양평을 친환경 농산물1번지로 올려놓았다. 또 소득 1억원 이상 농가 470여 가구를 만들고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안전 1등급도 이어가고 있다. 용문산산나물축제는 전국적으로 양평을 각인시킨 축제가 됐고,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연일 외 지인들로 붐빈다. 김선교 양평군수를 직접 만나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얽힌 얘기와 그간의 성과를 들어봤다. Q. 앞으로 몇 개월이면 3선 연임이란 진기록을 남기게 됩니다. 처음 군수를 시작했을 때 어떤 비전을 가지 고 있었고, 그 비전이 많이 이뤄졌는지요? A. 지금 생각하면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골프장 하나 들어 올 수 없는 국내에서 규제가 가장 많은 지역 양평에서 군수로 출마해서 3선을 하고 이제 임기 1개월 남짓을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군수로 취임할 당시만 해도 우리 양평은 인구감소가 아주 심했습니다. 전임군수가 당선 후 7~8개월 재판받다가 물러난 상태라 예비후보만 10여명이 넘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섬과 바다를 품고 있는 예향의 도시 목포가 ‘목포김’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이면 국내 최장 길이 목포해상케이블카도 완공되어 관광객을 맞게 된다. 임기 한 달 남짓을 남겨 놓은 박홍률 목포시장은 “우리 목포는 한 해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드는 글로벌 관광도시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역동적인 시정, 소통과 화합시정 목표로 지난 4년간 지휘봉을 잡고 뛴 박홍률 목포시장을 만났다. Q. ‘목포 김’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요. 계획을 말씀해 주십시오. A. 김은 식품계의 반도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를 대표하는 썬키스트, 뉴질랜드 키위를 대표하는 제스프리 같은 세계적 브랜드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김은 글로벌 식품이거든요. 지금이 우리 ‘목포김’을 세계적 브랜드로 키울 수 있는 최적기라고 봅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목포는 해남, 진도, 완도, 신안, 함평, 영광 등 인근지역의 김들이 몰려드는 김의 집산지입니다. 지난해 생산량만 해도 약 5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5천억 원 정도입니다. 올해는 6억 달러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요즘 젊은 2030대는 대기업이 만든 비싼 제품보다는 중소기업이 만든 품질은 좋으면서 가격대가 낮은 제품을 선호한다. 젊은 층들 의 변화된 소비트렌드는 중소기업의 대박 상품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단숨에 매출 상승을 가져오기도 한다. 창업 5년째인 (주)피에프 네이처 양지혜 대표는 화장품 연구원에서 여성기업인이 됐다. ‘샴푸 연구에 시간을 투자하는 기업’이라는 캐치프레이 즈를 걸고 있는 (주)피에프네이처는 잃어버린 샴푸의 초심과 두피건강 책임을 다한다는 각오로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본인의 두피 상태를 모른채 유명 모델이 나오는 광고를 보고 샴푸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한 양지혜 대표는 “샴푸를 살 때도 자신에게 어떤 샴푸가 맞는지부터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샴푸의 선택 기준은 하나도 둘도 ‘청결’이라고 강조한 양 대표는 오직 샴푸만을 연구하고 샴푸만을 생각해온 만큼 국민모두의 두피건강을 위해 샴 푸에 관한 고정관념과 상식을 한 눈에 보여 주고 싶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자연의 향기를 담다 ‘자연의 향기’라는 예쁜 이름 Pfnature는 좋은 향의 자연성분 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능성을 겸해서 합성성분이 아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파워 피플을 직접 만나서 국가 정책 현안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 그리고 그들만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보는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이 2월24일(토)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서는 성장정체를 겪고 있는 한국의 경제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정부, 공공기관, 지역경제의 주역 등 각 분야의 사람들을 직접 만나 정책 방안과 지역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한다. 또 농어촌지역과 혁신도시, 지역공단, 지역소재 중소기업, 지역 창업혁신센터, 지역 인재 양성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학과 취업 교육기관 등을 찾아 현장에서의 애로점,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노력 것들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허신탄회하게 들으며 일자리 해법을 찾고자 한다. 24일 방송되는 첫 번째 순서는 한국농업의 원년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열심히 뛰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영록 장관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일자리 정책과 올해 시행되는 청년창업농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육성계획, 김영란법 개정이후 시장반응, 안전한 소비자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로컬푸드 사업, 농가일자리를 위한 식품산업 육성계획,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김성수 화백이 열 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아트리에 갤러리에서 열린 김성수 초대전 주제는 ‘생성과 소멸’이다.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작품세계는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영 원하지 않다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생명체든 무생물체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반드시 소멸이라는 과정을 통해 형태가 바뀌고 또 다른 생성으 로 윤회되어 그 어떤 형태로든 나타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성수 화백은 ‘생성과 소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어떤 사물이 이원론적으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변신하기 위한 또 다른 연속적인 과정인 일원론적인 관점에서 본다는 의미다. 김 화백의 작품은 이러한 것을 기반으로 표현되어 작품에 나타난다. 반복적인 격자 형태, 알 수 없는 그 무엇을 표현한 것 같은 물성의 축적은 시간성과 연결되고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면서 순환구조를 나타낸다. 거친 질감과 색감의 형태로 나타난 작품들에 대해 김 화백은 알 수 없는 심연 정 신세계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작품들의) 이러한 표면들은 시각을 통해 이미지가 감각화 되고 다양한 사유의 세계로 이끌게 됩니다. 이런 표현의 행위는 제가
가재울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던 마을이다. 가재가 있고 산이 둘러싼 데서 유래된 이름인데 한자명으로는 가좌리(加 佐里)라 하며 ‘이계말’이라고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수도를 관 할하는 관청의 명칭인 한성부 북부 연희방(성외) 가좌동이었 다. 인구가 늘어나자 가좌1, 2계로 나눴다가 다시 남가좌동, 북 가좌동이 됐다. 서울이지만 서울 같지 않은 지역이라 아직은 이웃 간의 정도 남아 있다. 32년 전 이곳에 터전을 잡아온 윤 희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수석연구원은 여기만큼 살기 좋은 곳이 없다고 말했다. 가재울을 사랑하는 남자, 그는 왜 여기에 발을 붙이고 살아왔을까? 가재울은 윤희식 수석연구위원에게 제2의 고향이다. 지난 86년 명지대학교에 진학하면서 이 지 역에 둥지를 튼 후 줄 곳 여기서 살았다. 벌써 32년째다. 아침에 눈을 뜨면 맑은 공기가 창문을 통해 들어 오는 이곳은 그에겐 포근한 엄마와도 같다. “정말로 정(情)이 많은 곳이죠. 도심 속의 시골이랄까. 아무튼 서울인데도 서울 같지 않은 그런 곳이에요(웃음).” 가재울이 자신에게 큰 행운을 안겨 준 곳이라서 더욱 정이 간다는 그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국감NGO모니터단’이 평가한 2017년 국정감사에서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에서 약 1천여 명의 모니터요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평가위원을 구성한 모니터단으로 270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9년 전통의 단체이다. 박 의원은 국감 기간 중에 국세청 다스 비상장 주식 물납 특혜 의혹과 실패한 초이노믹스 정책에 따른 가계부채 문제, 수출입은행의 다스 대출 특혜 의혹, 박근혜 정부에서 실시한 해외은닉 재산에 대한 면죄부에 대해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개선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박 의원은 “정치에 입문한 이래 일관되게 정의로운 대한민국, 기회의 나라 대한민국을 추구해 왔다”면서 “이를 위해 재벌개혁과 검찰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오늘의 수상도 이러한 저의 정치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백옥자 회장과의 첫 만남은 낯설지 않았다. 3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어고 있다는 표정은어디선가 본 듯한 편안한 얼굴이었다.20대 초반 맺은 새마을부녀회와의 만남을 지금껏 이어오고 있다는 백 회장은 이날도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경기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257)에서 개최된 건강한 가정, 희망찬 대한민국을 위한 ‘전국 새마을부녀회장 다문화가족 힐링 콘서트’를 다녀오는 길이라고 했다. 1970년대부터 자조-자립-협동의 정신으로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주거환경개선 등 소규모 주민자치 사업이었다. ‘우리 스스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자’는 구호로 전 국민이동참했고 한국 현대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당시 새마을운동이 먹고 사는 문제해결에 중점을 뒀다면 현재는 ‘더불어 사는 마을만들기’, ‘지구촌 새마을운동’, ‘한 자녀 더 갖기’등 변화의 옷을 갈아입었다. 전국 각 시도지부(18개)와 시군구 지회(228개)를 두고 있는 새마을중앙회는 5개(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새마을문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회원단체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8월) 회원 수는 약2,069,973명이다. 이중 회원 수가 가장 많
<M이코노미 김소영 기자> 경기도 중심부에 자리 잡은 하남시는 21세기의 수도권 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도시다. 최근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가들어서면서 젊은 층들의 인구유입도 급격히 늘고 있다. 서울인근 도시면서도 청정 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잠재가능성 또한 높다. 역사를 담은 위례길(총 길이 64㎞)은 4개의 코스로 조성돼 주말이면 외지인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는다. 역사·문화·고도백제 하남을 복원해 스타필드 하남과 연계한 패키지 관광 상품개발도 한창이다.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심해진 교통문제와 일자리창출은 시민들의 삶과 직결돼 시급성을 갖는다. 장기간의 행정공백도 매꿔야 한다. 지난 4월13일 시장에 취임한 후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하며 불철주야 뛰고 있는 오수봉 하남시장을 만나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과제와 해결방법 등에 대해 들었다. Q. 취임 후 현장을 누비며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은 어떤가? A.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내 업무스타일이다. 직접 현장에 가서 틀과 격식을 따지지 않고 시민들과 소통하다 보면 우리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