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6일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광화문 KT 빌딩에 출석했다. ‘국민에게 할 말씀이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저 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명품 목걸이와 명품백을 왜 받았냐’, ‘해외 순방에 가짜 목걸이를 차고 간 이유가 있냐’ 등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씨의 특검의 소환 조사를 언급하며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대추나무 연 걸리듯 수많은 의혹들, 각종 부정부패·국정농단의 의혹의 한가운데 서 있는 김건희 씨가 오늘 수사를 잘 받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검 수사는 무너진 국정의 기틀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며,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국정농단에 대한 국민적 심판의 시작”이라면서 “김건희 씨는 더 이상 법망을 피해 숨을 수 없다.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검을 향해 “이미 검찰의 ‘황제 의전’ 수사, 눈감아주기 수사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증거를 인멸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25 흙살리기 운동본부 성과 보고 및 위촉식」에서는 아주 특별한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다. 진태령·리와·니은·유화·이루네·이태강·화자 등 7명의 아티스트가 전남 구례군 '흙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인 철, 아연, 셀레늄, 마그네슘, 망간 등이 적인 팻말을 들고 입장했다. 이들은 위촉 후 소감에서 "'우리 몸이 건강하려면 미량원소가 필요하듯이 흙을 살리는 활동에 그 의미를 잘 전달하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참고로, 미량원소는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해 부족할 경우 인체 각 내부기관의 생화학 과정과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쳐 질병에 노출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흙 속 미네랄 감소로 현대인의 대다수는 충분하고 균형 잡힌 미네랄의 섭취가 어렵다. 이는 흙 속 영양소가 감소되면서 건강한 농산물 재배가 어려워져 우리가 먹는 식단 또한 영양소 부족현상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전남 구례군은 2년 전부터 흙을 살려서 건강한 농산물을 재배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지방소멸을 막아보겠다는 각오로 흙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건강한 흙으로 생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이춘석 의원이 탈당과 함께 법사위원장직도 사퇴한 것을 언급하며 “특별하고 비상한 상황인 만큼 일반적인 상임위원장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서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가장 노련하고 검찰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추미애 의원에게 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에 취임하자마자 이런 일이 발생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정말 송구스럽고 몸둘바를 모르겠다”면서 “당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기강을 확실하게 잡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당에서 이에 대한 재발방치책 등을 깊이 논의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장난치다가는 패가망신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겠다고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의 기조대로 엄정하게, 앞으로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면 엄단하겠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서삼석 의원을 지명했다고 전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이춘석 의원의 자진 탈당으로 공석이 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끌고 길 적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사위원장은 비상 상황인 만큼 일반 선발 원칙보다는 검찰 개혁을 차질 없이 끌고 갈 수 있는 가장 노련하고 가장 경험 많은 분에게 위원장직을 요청드리겠다”고 적었다. 한편, 어제(5일) 오후 8시경 이춘석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에게 전화로 ‘당에 누를 끼쳐 죄송하다. 자진탈당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이춘석 의원 관련 의혹 보도 직후, 정청래 당대표는 윤리감찰단에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고, 당내 조사가 진행 중이었다”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어떠한 불법거래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의 강한 의지처럼, 정청래 대표도 조사결과에 따라 엄정조치 할 계획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 대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고, 당 대표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본인이 자진 탈당을 하면 더 이상 당내 조사나 징계 등을 할 수 없는 만큼, 의혹에 대한 진상은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도 말했다
“흙에 빛이 나더라면 그대로 나뒀을까요” 흙살리기 운동본부 명예 총재를 맡고 있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25 흙살리기 운동본부 성과 보고 및 위촉식」 축사에서 “흙에 빛이 났더라면 금보다 더 소중했겠지만, 빛이 비록 안 나지만 그 가치를 언론에 몸담은 조재성 M이코노미뉴스 대표가 빛을 주고 있고, 지자체장인 김순호 구례군수가 그 빛을 내고 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그 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며 "존중하고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3년 출범한 국내 최초 민간단체인 탄소중립흙살리기 운동본부는 전남 구례 흙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 힘을 모으고 있다.
김형석 피디와 카를로스 로리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프셰무스와브 크롬피에츠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25 흙살리기 운동본부 성과 보고 및 위촉식」에서 구례군 흙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탄소중립흙살리기 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전남구례군과 M이코노미뉴스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명예 총재인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과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김순호 구례군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형석 피디는 이날 “우리는 소중한 것은 잊고 산다. 물이나 공기, 흙...이런 것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우리 곁에 소중함으로 다가왔으면 좋겠다:고 했고, 카를로스 고리토 씨는 “저는 브라질에서 자라서 흙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에 흙살리기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영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5일 “흙과 탄소중립,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가장 중요한 화두”라고 말했다. 허영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25 흙살리기 운동본부 성과 보고 및 위촉식」 축사에서 “탄소를 포집하고 새로운 생명을 자라게 만드는 원천이 흙”이라며 “자연 함께 공존하는 인류의 시대를 만드는 중요한 혁명적 자원이 되리라 생각하고 입법과 예산적으로 뒷받침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흙살리기 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전남구례군과 M이코노미뉴스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국내 최초 민간단체인 ‘탄소중립흙살리기운동본부’가 그간의 성과를 보고하고, 2기로 활동하게 될 위원들을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구례군에서 개최되는 흙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대사 위촉도 겸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흙살리기 회원들은 오는 9월 19일~21일까지 구례군 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은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탄소중립흙살리기운동본부 회원들은 지난해 9월 20일~ 23일까지 전남 구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시법 개정안) 가운데 방송법이 5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처리를 주도하는 방송3법 가운데, 첫 번째 법안인 방송법 개정안을 상정해 가결했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7시경 네 번째 발언자로 나서 같은 날 오후 4시 13분까지 9시간가량 토론을 이어갔다. 노 의원을 끝으로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종결동의안을 표결에 부쳤다. 재석 188명 중 찬성 187명으로 필리버스터는 강제 종료됐다.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국회는 재석 180명 중 찬성 178명 반대 2명으로 처리했다. 개혁신당 이주영, 천하람 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주노총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라고 주장하며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통과된 방송법 개정안은 공영방송의 이사회 수를 증원하고 사장·보도책임자 임명 방식을 바꾸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사회는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증원한다. 국회 교섭단체를 비롯해 임직원 대표, 변호사 단체, 방송 학회 등에서 추천을 받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이 5일 오후 방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할 전망인 가운데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중 하나인 방송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방송법 개정안 처리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한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을 떠올리게 하는 언론 목조르기’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전날 방송법 상정 후 오후 4시께 시작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는 입법을 주도하는 더불어민주당 측의 반박토론과 교차진행되면서 자정을 넘긴 5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기자·앵커 출신인 신동욱 의원은 “1980년도 신군부의 언론 통폐합에 버금가는 언론 목조르기 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31년간 방송계에서 종사했는데 해당 법이 언론 개혁이라는 주장에 너무나 기가 막히다”며 “‘우리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주당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 ‘민주노총 방송 만들기 프로젝트'’고 불러 달라”고 힐난했다. 신 의원은 필리버스터 시작 7시간 30분 만인 오후 11시 30분께 발언을 종료했다. 반박 토론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4일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양곡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농안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각각 찬성 199표, 반대 15표, 기권 22표와 찬성 205표, 반대 13표, 기권 19표가 나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23일 통과한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농업민생 4법’으로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됐던 법안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각 의원들이 발의한 「양곡법」, 「농안법」 개정안을 병합 심사하여 수정 대안을 통과시켰다. 「양곡법」 개정안은 ▲양곡수급관리위원회를 법률로 상향하고 심의 기능을 대폭 강화 ▲논 대체작물 재배 대폭 확대를 통한 과잉 사전 방지 및 정부 재정 지원을 의무화 ▲작황 양호 등 불가피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가 과잉 물량을 의무 매입하도록 했다. 「농안법」 개정안은 ▲원예농산물안정생산공급지원사업을 추진해
더불어민주당은 4일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처리에 들어갔지만, 국민의힘은 강행 처리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에 돌입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을 시작으로 국민의힘은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했다. 신동욱 의원은 “정 대표님께 축하드린다”면서도 “취임 일성이 ‘야당을 인정하지 않겠다’, ‘야당과는 악수도 않겠다’고 하셨다. 저도 정 의원과 악수하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다”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가 많이 다르다 해도, 뽑아준 주권자들을 향해 함께 타협하고 대화하라고 하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비판하며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이에 우 의장이 '방송3법과 관계 없는 토론을 장시간 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취지로 제지했고,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한동안 고성을 주고 받았다. 애초 안건 처리 순서가 상법, 방송3법,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순이었으나 방송3법을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에 앞서 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에 우원식 국회의장은 “필리버스터가 예정된 법안은 뒤로 미루고, 비쟁점 법안을 먼저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윤덕 국토부 장관 등 신임 국무위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를 예방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예방 자리에서 “우상호 정무수석님께서 직접 대통령님의 축하 난을 저에게 선물해 주시니 기쁨이 2배인 것 같다”고 했다. 정 대표는 “바로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 이재명 당시 당대표와 함께 당이 원팀이 돼서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켰던 그때 그 마음으로 앞으로는 더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책임감 있게, 진중하게 당정대 원팀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대표에 취임하신 걸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면서 여기까지 온 만큼 슬기롭게 당을 잘 이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긴밀하게 상의해서 원팀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가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정청럐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더 민주적인 민주당, 더 유능한 민주당, 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겠다”고 적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참배 뒤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 주재한다. 이어 대통령실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도 접견할 예정이다. 한편, 정 대표는 지난 2일 당선 직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았다며 “당정대 원팀으로 대통령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조만간 뵙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당대회 이튿날인 어제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전남 나주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올라 6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잘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61.5%)보다 1.8%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 등 호재로 반등했다”며 “또 5주 연속 60% 초반대의 안정적 흐름을 보였다”고 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유권자 1천1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4.5%, 국민의힘이 27.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3.7%p 올랐고, 국민의힘은 1.8%p 내렸다. 개혁신당은 1.0%포인트 내린 2.8%, 조국혁신당은 0.9%포인트 하락한 2.6%로 조사됐다. 진보당은 0.2%포인트 상승한 1.4%다. 기타 정당은 0.7%포인트 오른 3.0%를 기록했다. 두 조사는 무선 자동 응답 전화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