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KRAFTON)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 프로대회 ‘2025 펍지 위클리 시리즈(PUBG WEEKLY SERIES, PWS) 페이즈 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 PWS 페이즈 2는 하반기 시즌으로, 위클리 스테이지와 라스트 찬스를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위클리 스테이지는 이달 26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온라인으로 열리며, 하루 6매치씩 총 12일간 진행된다. 매주 16개 프로팀과 아마추어 예선을 통해 선발된 8개팀 등 총 24개팀이 참가한다. 아마추어 예선은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진출 팀이 유동적이다. 위클리 스테이지에서는 매치 순위, 주간 1위, 주간 킬 리더 팀 등을 기준으로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포인트’가 부여된다. 종료 후 포인트 상위 15개 팀은 파이널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라스트 찬스에 출전해 마지막 진출권을 다툰다. 라스트 찬스는 내달 23일 하루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며, 40점 이상을 먼저 획득한 팀이 해당 매치를 승리할 경우 경기가 종료되고 그 팀이 파이널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Summoners War)’에서 원하는 태생 5성 몬스터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에 접속만 해도 강한 능력치를 보유한 태생 5성 몬스터를 즉시 획득할 기회다. 오는 9월 30일까지 출석 1일차부터 28일차까지 일주일 간격으로 총 5번에 걸쳐 불·물·바람 속성의 태생 5성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각 회차에서 몬스터를 한 마리씩 소환한 후, 전체 이벤트 기간에서 소환한 몬스터 가운데 최종 1마리를 선택해 획득 가능하다. 이 기간에 총 5번 진행되는 소환에서는 중복 없이 매번 새로운 몬스터를 만날 수 있으며, 지난달 업데이트로 선보인 컬래버 몬스터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질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는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동서양에서 고르게 사랑받으며 11년간 꾸준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연초부터 11주년을 기념한 여러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컬래버레이션이 전개 중이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2025’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고 있다. 이 게임은 태생 5성 몬스터 획득 이벤트를 포함해 컬래버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는 공략 이벤트와 미니게임 인증 이벤
더불어민주당 서미화·조국혁신당 신장식·진보당 윤종오·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인권 말살·민주 파괴 세력, 국가인권위원회 장악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와 극우선동으로 얼룩진 이상현 교수와 우인식 변호사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성소수자 혐오와 내란 옹호 전력으로 국민적 공분 속에 지영준·박형명 후보가 낙마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국민의힘은 또다시 같은 얼굴, 같은 뿌리의 반인권 후보를 추천했다”며 “극우선동으로 얼룩진 인사라는 점에서 지영준, 박형명 후보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인권위를 ‘윤어게인’ 의 기지로 삼고 싶은 것인가. 내란 수괴가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도무지 반성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상임위원 후보인 이 교수는 그동안 인권위가 해온 일에 앞장서 반대한 인물”이라면서 “국가인권위법에서 ‘성적 지향’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차별시정권고를 주 업무로 하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입법부, 사법부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 취직 등에 차별을
2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제7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이 ‘한미 경제 협력의 미래, 공동 번영과 강화된 회복력’을 주제로 개최됐다.
SK하이닉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서 별도 세션으로 'AI for Impact' 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기후위기, 디지털 전환, 지역 격차 등 현안을 다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Designing the Sustainable Future)’였다. 25일 진행된 포럼은 1부 사례 발표와 2부 패널 토론으로 나뉘어 열렸다. 현장에는 사회적 기업, 시민과학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AI가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제 가능성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AI for Impact 프로그램에서 발굴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비커넥트랩 정홍래 대표는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 보고서를 AI로 자동 작성해 데이터 분석 시간을 대폭 줄이고 정책의 정밀성을 높이는 방안을 발표했다. 오픈도어 박민선 대표는 1인 가구 안전을 위해 위치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안심지도 서비스를 공개했다. 에이유디 펠로우십 소속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가운데, 외신들은 이번 회담에서 이 대통령의 외교적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BBC는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가 회담 직전 자신의 SNS에 한국 관련 긴장 발언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회담을 순조롭게 이끌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몇 시간 전 자신의 소셜 개정에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숙청이나 혁명 같은 것 같다”고 게시하며 외교단을 긴장시킨 바 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밝은 미소와 친근한 대화를 통해 긴장을 완화했다고 BBC는 평가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회담을 주선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관계를 활용해 한국이 향후 한미북 관계에서 역할을 유지하도록 현명하게 행동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도 25일(현지시간) 기사에서 “이 대통령이 트럼프와 회담에서 보여준 ‘매력 공세’는 뜻밖의 성공”이라고 전했다. 시카고 글로벌 문제연구소의 칼 프리드호프 연구원은 폴리티코 인터뷰에서 “한국이 한미북 관계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명하게
전 세계적으로 RE100 실천이 기업의 자발적 이니셔티브이자 지속가능경영 기준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분산에너지 기반 전략이 중요한 해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RE100은 사용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세계적인 캠페인이며, 현 정부 역시 글로벌 시대에 시장 선점을 위한 단순한 환경 정책이 아니라 국가 산업을 새롭게 재편하는 핵심 전략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산업교육연구소(https://www.kiei.com)는 9월 2일 “분산에너지 시대- RE100 성공을 위한 실무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RE100 이행 최신 트렌드와 주요 이슈 ▲신정부 출범에 따른 재생에너지(태양광)·RE100 핵심 정책 변화와 대응 체크 포인트 ▲RE100 산업단지와 태양광 사업모델 ▲직접 PPA 계약가격의 형성구조와 정산 실무 ▲RE 100과 가상발전소(VPP) 융합 사업화 전략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와 자금 조달 방안 ▲RE100 활성화를 위한 전력중개거래사업 PPA 주요 이슈와 실증사례 등이다.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5시 10분까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 회계연도 결산 종합정책질의에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국방부 차원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 18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날부터 개정안 시행에 들어갔다. 이 의원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성남시의 상당 지역에서 건축물 고도 제한 높이가 상향되어 성남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성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성남 고도제한 완화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빠른 공약 추진에 대해 성남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라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 의원은 “2013년 롯데타워 건설 당시 서울공항 동편 활주로 각도가 각도가 2.71도 변경되었지만 이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빠른 변경 고시를 요청했다. 안 장관은 “법령에 따른 심의 절차를 거쳐 9월 내 관련 고시 절차를 마치겠다”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추가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제안했다. 성남시의 최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공항 ▲선회접근 경로를 현재의 동측에서 서측으로 변경 ▲특별 선회접근 방식 도입 ▲선회접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페이지 9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으로 사도연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 데빌지니 작가의 성장 판타지 ‘티야의 순조로운 회귀 생활’ 등 2개 작품을 선보였다. 사도연 작가는 앞서 ‘두 번 사는 랭커’를, 데빌지니 작가는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를 선보이는 등 흥행성과 필력을 겸비한 작가들의 신작 공개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주목도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신작 캠페인이다.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완성도 높은 기대작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사도연 작가의 신작 ‘부서진 랭커가 신화를 씹어먹음’은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이 ‘진짜와 가짜를 꿰뚫어보는 혜안’인 손오공의 눈 ‘화안금정’을 얻으며 다시금 정점에 도전하는 판타지다. 헌터물 세계관 위에 신화와 설화를 재해석한 설정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강한 몰입감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도연 작가는 웹툰과 웹소설 합산 누적 조회수 4억 200만회를 기록한 ‘두 번 사는 랭커’를 포함해, ‘부서진 성좌의 회귀’,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품질 예측 인공지능(AI)을 앞세워 ‘고객 불만 제로화’에 나선다. 회사는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간담회를 열고 자체 개발한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조치 시스템(AI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IPTV나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이상 발생 시 선제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고객보다 먼저 감지하고 해결하는 AI를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통신사업자의 기본 중 하나인 ‘품질’에 집중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홍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품질·보안·안전 등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3대 기본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맞춰 회사는 지속해서 3대 기본기에 집중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AI 시스템은 고객이 IPTV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서비스 이상 여부를 판단한다. AI가 분석하는 고객의 데이터는 매일 1조개 이상이며, 이상이 발생하면 AI가 자체적으로 1차 해결에 나선다. 예를 들어 실시간 방송의 화질 저하 문제가 발생한 경우, 고객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쿠팡이츠'에 입점하며 국내 대표 배달앱 3사와 제휴에 성공했다. GS리테일 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쿠팡이츠 쇼핑'에 입점하고 퀵커머스(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이날 서울 지역 내 1200여개 GS25 매장을 시작으로 28일부터 GS더프레시 100여개 매장에서 쿠팡이츠 퀵커머스 서비스를 순차 오픈한다. 추후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 고객은 쿠팡이츠 애플리케이션(앱) '쇼핑' 메뉴 내 GS25와 GS더프레시 탭을 통해 즉석조리식품,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상품 약 2만여종을 배달로 주문할 수 있다. 이번 제휴로 GS리테일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국내 주요 배달앱 3사와 모두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휴한 업계 유일 기업이 됐다. GS리테일은 자사 앱 '우리동네GS'와 네이버 등까지 월간 이용자 수(MAU) 약 4500만 명 규모의 퀵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전진혁 GS리테일 O4O 부문장은 “GS리테일은 고객의 쇼핑 경험 전반에서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O4O 전략을 강화하고
정부가 지난 22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재생에너지를 차세대 주력산업 육성과 초대형·고출력 풍력 시스템의 조기 실증 및 국산화 지원' 내용을 밝혔다. 이러한 비전을 실제로 실행에 옮길 제도적 기반이 바로 해상풍력특별법이다. 다만 법 제정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아, 법 시행 과정에서 기존 사업자와 집적화단지를 어떻게 제도 안에 편입할 것인지, 경과조치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기후솔루션은 26일 ‘성공적인 전환의 열쇠: 해상풍력특별법과 기존 사업 경과조치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3월 제정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해상풍력특별법)’의 시행을 앞두고 가장 큰 쟁점으로 꼽히는 기존 사업자와 집적화단지의 편입 문제를 다루며, 제도의 신뢰성과 보급 목표 달성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우리나라 해상풍력은 잠재력에 비해 보급 속도가 매우 더디다. 2025년 5월 기준 국내 누적 설치량은 약 320MW에 불과하며, 정부가 세운 2030년 목표는 14.3GW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연간 2.8GW의 신규 설치가 필요하지만, 현재 제도 체계로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