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전문기업 LG CNS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4602억원, 영업이익 14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3% 성장했다. LG CNS의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0% 증가한 2조 671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9.2% 증가한 2197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LG CNS의 주력 성장동력인 AI와 클라우드 분야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2분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AI·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2% 성장한 872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60%에 달한다. AI 분야에서는 주요 금융 및 공공 AX 프로젝트를 석권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회사는 NH농협은행, 미래에셋생명,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금융그룹 등 주요 금융기업의 AX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이 발주한 AI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는 경기도교육청 AI 플랫폼 사업과 외교부 AI 플랫폼 사업을 수주한 것이다. 민감 정보를 다루는 영역에서 LG CNS는 국가대표 소버린 AI 모델 ‘엑사원(EXAONE)’과의 긴밀한 연합, 강력한 보안 기반의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갖춘 코히어와 공동 개발한
LG전자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올해 13개 제품으로 업계 최다를 기록하고, 16년 연속 최장 기간 수상 기업에 올랐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국 7개 권역 약 300명의 소비자패널단 평가 및 200여명의 소비자 투표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되는 상품은 상품의 환경개선 효과(ERRC Model)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LG전자는 올해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총 13개 생활가전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 최다 수상 기업 및 16년 연속 수상 기업이 되며 업계 최장 기간 연속 수상 기록도 경신했다. 올해 수상 제품은 △통돌이 컴포트 세탁기 △디오스 광파오븐 △디오스 전기레인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식기세척기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하냉동 △코드제로 AI 오브제컬렉션 A9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부스터 △휘센 오브제컬렉션 제습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등이다. 수상 제품은
SK AX는 아시아·유럽 51개국에서 친환경 협력을 주도하는 공식 국제협력기관 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ASEM SEMs Eco-Innovation Center, ASEIC)와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대상 탄소중립 지원을 위한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 22일 경기 성남시 SK AX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SK AX 김민혁 Global·제조사업부문장과 ASEIC 정광천 이사장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SEIC는 2011년에 설립된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의) 산하 협력기관으로 전 세계 51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친환경 기술 협력과 ESG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470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 컨설팅, 기술 보급 등을 진행 중이며, 이를 더욱 확대 가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급망 탄소 배출 관리 등 ESG 실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중소·중견 제조기업들은 SK AX의 디지털 플랫폼인 ‘클릭 ESG’를 통해 보다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클릭 ESG’는 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계획을 수립·관리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인벤토리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탄소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7 및 Z 플립7'의 사전 개통을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SKT는 제휴카드 및 전용 보험 상품 등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한다. 이번 갤럭시Z 폴드7와 Z 플립7에 대한 고객 호응도는 전작보다 더 높았다. 특히 갤럭시Z 폴드7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 다이렉트샵 전체 예약 물량의 66%를 차지했다. 폴드7과 플립7을 통틀어 T 다이렉트샵 예약 가입자 가운데 60% 이상이 30~40대 고객으로 나타났다. 갤럭시Z 폴드7은 남성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약 83%를, 갤럭시Z 플립7은 여성 고객이 59%의 비중을 차지했다. 색상별로는 갤럭시Z 폴드7은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실버 쉐도우 순으로 인기가 있었다. 갤럭시Z 플립7의 경우 제트블랙, 블루 쉐도우, 코랄레드 순으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SK텔레콤은 갤럭시Z 폴드7 및 Z 플립7을 개통할 때 제휴카드와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큰 폭의 요금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이번 제품을 구매할 때 ‘T PREMIUM 삼성카드’로 할부 결제하면 최대 96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월 실적이 80만원 이상일 때는 2년간 84만원 할인이 적
LG유플러스가 자사주 소각과 신규 매입을 통해 ‘밸류업 플랜(Value-up Plan)’을 본격 시행한다. 회사는 내달 5일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1000억원 남짓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21일 공시했다. 2021년에 매입한 자사주 678만 3006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이는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55% 규모다. 또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약 4년만에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한다. 이달 18일(전일 종가) 기준 1만4990원으로 산정할 때 약 533만 6891주이며, 소각 전 전체 발행 주식수 대비 1.22% 규모다. 매입은 내달 4일부터 1년 내에 분할로 실시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 방안, 주주 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을 공시했다. 당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플랜에 포함한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검토와 탄력적 자사주 매입을 이번에 실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2025년 중간배당금으로 주당 250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중간배당금과 같은 규모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내달 5일, 주주들에게 지급 예정일은 같은 달 20일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에서 열린 ‘비트서밋 2025(BitSummit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K-인디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비트서밋은 매년 교토에서 개최되는 인디게임 전문 전시로, 세계 각국의 개발자와 퍼블리셔, 일반 관람객 등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게임기획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된 △인다이렉트샤인(HARMA) △팀 테트라포드(스테퍼레트로) △스튜디오브라키오(모듈버서크) △디멘션뷰(디멘션어센트) △키위사우루스(파멸의오타쿠) △스튜디오비비비(모노웨이브) 등 총 6개 우수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가했다. 콘진원은 개방형 구조의 전시 부스를 구성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자유로운 시연 환경을 마련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스탬프 랠리, 피드백 설문, 스팀 위시리트스 등록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를 유도했다. 참가 기업들은 비트서밋 공식 개발자 발표 무대에서 게임을 소개하고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관람객과 직접 소통했다. 올해 행사에서 한국공동관에는 사흘간의 전시 기간에 총 980명이 방문했다. 행사 기간 콘진원은 비즈니즈 미팅 및 바
AX 전문기업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Honeywell)과 손잡고 미국 제조AX 시장을 공략한다. 회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하니웰의 AI·IT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LG CNS 현신균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하니웰 프로세스 솔루션(HPS) 부문의 프라메시 마헤시와리(Pramesh Maheshwari) 사장 등 주요 임원진과 만나 AI 기반 공장자동화·지능화 등 제조AX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하니웰은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IA), 우주항공, 에너지 3개 주요 사업부문에서 공장 설비 센서, 제어기기, 스마트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테크기업이다. 하니웰 HPS는 하니웰의 산업 자동화(IA) 사업부문 조직으로, 석유화학, 제약 등 산업 분야에서 제조공정 자동화를 위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한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LG CNS의 우수한 AX 컨설팅 및 서비스 구축 역량과 하니웰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센서·제어기기 분야 생산시스템 노하우를 결합한 점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LG CNS의 문제해결 AI 에이전트
LG전자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손잡고 에어컨 에너지 절약 캠페인 ‘ThinQ 26℃ 챌린지’를 진행한다. ‘ThinQ 26℃ 챌린지’는 고객이 에어컨 희망 온도를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인 26도로 설정하도록 장려해 일상에서 쉽고 효과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게 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5만명 이상이 참여해 약 105만 KWh(킬로와트시)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이는 도시지역의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7KWh를 기준으로, 약 3,40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에 LG 휘센 에어컨을 등록한 뒤 ‘ThinQ 26℃ 챌린지’를 신청하고, 캠페인 기간에 에어컨 희망 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최소 10시간 사용하면 된다. 캠페인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LG전자와 한국에너지공단은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를 추첨해 LG 그램 노트북,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LG 스탠바이미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밖에도 고객들이 무더위 속에서 에어컨을 사용할 때 전기료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에어컨 전기료 절약 꿀팁을 안내하
올해 4월 수면 위로 드러난 SK텔레콤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사이버 침해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갑, 더불어민주당)은 정보보호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이버 위기 상황에서 디지털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이중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디지털포용법 일부개정법률안’ 2건을 대표발의했다. 조인철 의원이 마련한 이번 패키지 법안은 ‘기업의 보안책임 강화 및 인증제도 실효성 확보’와 ‘국가의 취약계층 보호책임 강화’라는 두 축을 통해 디지털 사회 전반의 구조적 안전망을 확립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먼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은 형식적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효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SK텔레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정보보호 인증을 받았는데도 이번 해킹을 막지 못했다. 이와 함께 사후 대응에서도 국민적 신뢰를 상실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주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의 정보보호 인력·예산 확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삼성메디슨은 전방위적 투자를 통해 초음파 진단기기 업계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전방위적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2011년 삼성그룹에 편입된 이후 영상 성능 향상,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기능 개발, 사용자 중심 설계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메디슨은 유럽 등지에서의 공공 입찰 수주, 미국 내 대형 병원 진입 확대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4% 이상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 같은 추세를 이어가며 올해 전체로도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메디슨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 AI 등 차세대 기술 확보, 포트폴리오 및 생산 역량 확대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도 고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우수 인력을 영입해 직판 역량을 강화하고, 분과별 전문 영업 조직을 권역별로 세분화해 구축하는 등 현지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나아가 오스트레일리아와 캐나다, 멕시코 등 신규 대형 시장을 발굴해 매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기술 초격차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도 AI 역량 중심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무선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AI 랜 얼라이언스(AI-RAN Allianc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AI-RAN은 AI와 무선통신기술(Radio Access Network, RAN)을 융합해 휴머노이드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Physical AI)를 실현하기 위한 차세대 핵심 인프라다. 또 AI 랜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4’에서 삼성전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에릭슨 등 전 세계 AI와 통신을 주도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가 구성한 글로벌 협의체를 말한다. AI 랜 얼라이언스 적용 분야는 △Physical AI 등 신규 AI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모델 발굴 △AI를 활용한 주파수, 통신망 자원, 에너지 효율화 등을 통해 비용 최적화 △통신망 자율 운영, 스케일업 및 유연성을 통한 인프라 활용 극대화 등 다양하다. 특히 NIA는 그동안 축적한 네트워크와 AI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 대학, 연구소, 관계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무선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삼성전자서비스가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과 아산시 일대에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하며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팀’은 예산군 삽교읍에 위치한 하포1리 마을회관, 아산시 염치읍 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하고 침수된 가전제품 세척 및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해 복구 현장에는 휴대폰 점검 장비가 설치된 버스도 파견, 침수된 휴대폰을 수거해 세척, 건조, 고장 점검 등을 지원한다. 일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집중된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에서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피해 가구를 직접 순회하며 가전제품 점검 및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집중 호우뿐 아니라 산불,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해 왔다. 올해 3월에는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일대에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해 가전제품, 휴대폰 특별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컨택센터에 ‘집중 호우로 가전제품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접수하는 고객에게도 엔지니어가 방문해 동일한 수해 복구 특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