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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당, 4일부터 국감 복귀...이정현 단식 중단



2일 오후 새누리당이 오는 4일부터 국정감사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정현 대표는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4일부터 국정감사에 복귀해서 정상적으로 국회 운영에 참여하고 민생을 챙기고 모든 책임을 다해서 성실하게 의정활동에 임할 것이다고 밝히면서 거듭되는 국회의장의 정치적 중립성 훼손을 그대로 방치할 수 없어 여야 간에 밀도 있는 논의와 의회주의 파괴에 대한 정세균 국회의장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7일째 단식을 이어왔던 새누리당 이정현 당 대표도 대한민국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단식이 아니라 목숨까지 바친다는 것이 저의 신조이며, 민생과 국가 현안을 위해 저는 무조건 단식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저의 단식 중단 명분을 찾는 정치 협상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다고 말하며 더욱이 단식 투쟁의 대상인 국회의장에게서 사과 등 단식 중단의 명분을 받을 수 없어 의회 민주주의 확립과 거야 횡포를 막는 투쟁은 다른 방법으로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대표의 단식중단과 새누리당의 국감복귀 소식에 정세균 국회의장은 "새누리당의 국정감사 복귀결정을 환영하며 이정현 대표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국민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고 이번 정기국회가 민생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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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학생들도 생중계로 본다
광주·전남, 세종·충남 지역 학생들이 오는 4일 진행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지켜볼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2일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안내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종시교육청도 같은 날 지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민주시민교육을 연계해 학교별 자율적으로 탄핵 재판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다"며 "구성원의 의견과 학교장 판단에 따라 수업 시간 재판 시청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충남도교육청도 이날 지역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민주시민교육 연계 헌재 대통령 탄핵심판 TV시청 중계시청'이라는 제목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한 헌재의 TV중계가 예정돼 있다"며 "민주주의 절차와 헌법기관의 기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활용하기 바란다"고 적혀 있다. 전날 광주와 전남 교육청도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