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7시간 밝혀라 토크 콘서트'를 열고 朴대통령에게 '세월호 7시간'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오후 16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발언 이후 시민 자유발언이 진행 중이다.
19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세월호 7시간 밝혀라 토크 콘서트'를 열고 朴대통령에게 '세월호 7시간'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오후 16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세월호 유가족들의 발언 이후 시민 자유발언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