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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심상정, “오늘을 시작으로 구태, 재벌, 정치검찰 개혁하겠다”


 

 

탄핵 표결을 앞두고 정의당은 국회 앞에서 발언대 행사를 가졌다. 1백여 명의 시민들은 함께 탄핵촉구 구호를 외쳤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오늘 운명의 날, 몇시간 뒤에 저 국회에서는 탄핵소추안이 의결될 것이라며 국회가 국민여러분의 명령을 잘 받드는 떳떳한 국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대통령 탄핵안 소추안이 가결된다면 이것이 촛불시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눈을 부릅뜨고 탄핵을 가결 시키겠다. 여러분 앞에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의 자부심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남은시간 탄핵을 가결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곳 국회는 민의정당이고, 민의는 탄핵이라며 국회가 민의정당이라면 오늘 탄핵을 가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되지 못하면 국회의원 단 한명도 밖으로 나갈 수 없다면서 단순히 끌어내리는 것이 아니라 권력형 부정부패를 완전 없애는 역사적인 날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당의 발언대 행사 중에 일부 시민들은 먹거리를 나눠주기도 했다. 직접 박스를 들고 먹거리를 나눠주던 한 시민은 서울 송파구 지역 카페(모임, 엄마들 모임)에서 밥버거 무료로 나눠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나왔냐는 질문에 그는 그냥 나왔다. 나라 주인이니까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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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尹 탄핵' 대환영..."이제 검찰·극우 내란세력 척결"
"사필귀정(事必歸正)이요, 사불범정(邪不犯正)이다." 헌법재판소가 마침내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파면을 선고를 하자 한국노총을 비롯한 경실련, 참여연대, 공무원연맹, 공공단체 노조,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은 성명서를 냈다. 이들은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한 이번 결정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원칙을 확인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했다. 공무원연맹은 "공무원 노동운동을 대표하는 조직으로서 한국노총과 함께 이번 사태를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과 공직사회 발전의 계기로 삼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헌정 질서를 지키는 일에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 참여연대 역시 "윤석열 파면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민주주의 회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은 일부 판사와 검찰의 협잡과 합작으로 석방된 상태다"며 "검찰과 법원은 윤석열을 재구속하고 처벌하여 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남아 있는 내란 세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한국노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