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포토뉴스


[M포토]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결과 발표 중인 이인제 의원




7월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출 결과를 이인제 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발표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내란수괴 尹의 '부정선거' 관람...전두환 능가하는 후안무치
윤석열이 21일 6·3 대선을 앞두고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관람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의 한 영화관을 찾아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했다. 윤석열이 다큐멘터리 시사회 참석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그 선거 시스템으로 본인이 선거에서 이긴 것 아닌가"라며 "이를 부정선거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 이해가 안 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한민수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파면된 내란수괴 윤석열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도 모자라 부정선거 망상을 유포하는 다큐멘터리를 공개 관람했다"며 "내란수괴의 후안무치한 대선 개입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재판부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란 우두머리를 감옥에서 합법적으로 탈출시켜준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지금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있어야 할 곳은 영화관이나 거리가 아닌 감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대한민국에는 여전히 윤석열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며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윤 어게인' 캠프를 꾸리고 내란수괴와 한몸임을 과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