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0일 서울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모습이다.
각 역사에 비치된 빗물받이용 비닐을 시민들이 사용 후 아무렇게나 역사 앞에 버려져 있다.
출구 앞 불과 몇 발자국 앞에는 드러그스토어에서 비치해 놓은 빗물받이용 비닐을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이 있었지만, 시민들은 그냥 비닐을 바닥에 버리고 제 갈 길을 향했다.
서울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10일 서울 건대입구역 5번 출구 앞 모습이다.
각 역사에 비치된 빗물받이용 비닐을 시민들이 사용 후 아무렇게나 역사 앞에 버려져 있다.
출구 앞 불과 몇 발자국 앞에는 드러그스토어에서 비치해 놓은 빗물받이용 비닐을 버릴 수 있는 쓰레기통이 있었지만, 시민들은 그냥 비닐을 바닥에 버리고 제 갈 길을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