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무질서하게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도로가 숲으로 넘어가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30일 저녁 여의도 한강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이 불꽃축제를 보기 위해 무질서하게 도로를 무단횡단하고, 도로가 숲으로 넘어가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