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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이코노미매거진 11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농부에게 수확이 있다면, 국회의원에게는 국정감사가 있다. 국회의원에게 한해 가장 큰 농사 가운데 하나다. 기자들도 국회에 어느 때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국정감사에서 이슈라도 되면 한순간에 전국구 의원이 되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국회의원들은 빠르면 두 달 전 부터 국정감사 준비에 들어간다. 국회의원에겐 국정감사 기간동안 튼튼한 체력이 요구된다. 원하는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한 입담과 순발력도 요구된다. 기세싸움에 가끔 호통칠 준비도 해야 한다. 빡빡한 일정에다 이슈라도 맞물리면 자정까지 진행되는 날도 부지기수다.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정감사에만 몰입하면 좋으련만, 각종 정치적 이슈로 상대당과 기싸움까지 벌여야 한다. 국회의원도 사람이라 가끔은 졸기도 한다.







MeCONOMY magazine Nov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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