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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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날씨] 23일, 오전·오후 큰 일교차…미세먼지 ↑


오늘(23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와 함께 ‘불청객’ 미세먼지도 함께 찾아온다.


기상청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수도권·충청·강원지역에서는 ‘나쁨’ 수준을 보이며, 전북과 영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춘천 -2도, 대구 -1도, 대전·청주·광주 0도, 강릉·전주 1도, 부산 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오전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전망이다.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강릉과 대전, 청주, 전주 13도, 광주와 대구 부산 14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오후에 기온이 올라 따스하겠으나 오전과의 차이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유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늘 바다 물결은 서해 먼 바다에서 0.5∼1.5m. 남해 먼 바다에서 0.5∼2.0m. 동해 먼 바다에서 1.0∼2.5m 높이로 일 것을 전망했다. 또한 동해안은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해안가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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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