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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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제공

사회


28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 높아…오후부터 약해져


미세먼지가 내일(28일) 오후부터 차차 약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 미세먼지가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이지만 대기 정체로 인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까지는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수도권·강원영서·대전·세종·영남·충북·광주·전북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내일 오후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기상청은 내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전했다. 특히 서해안과 강원영동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4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0도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복사냉각으로 떨어지겠으나 낮 동안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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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