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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에 울린 전투기 ‘굉음’ … 정체는 ‘블랙이글스’


▲ 촬영 : 김선재 기자


17일 오전 여의도에 전투기 굉음이 울려 퍼졌다. 갑작스런 전투기 소리에 깜짝 놀란 시민들의 시선을 자연스레 하늘을 향했다.


곧이어 고층 빌딩사이로 전투기 편대가 나타났다. 정체는 바로 블랙이글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오는 21국회의원 태권도연맹관련 축하행사를 위해 사전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하비행은 21일 오후 15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비행은 오늘(17) 오후 3시에 한번 더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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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고 장자연 씨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최근 각종 언론에 나와 사건에 대한 증언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배우 윤지오 씨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열린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 씨는 "언론 인터뷰를 무리하면서까지 응하고 있는 것은 사실을 전하고 싶고, 여러분들도 아셔야 할 권리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가 단 한 번이라도 봤으면 했고, 꼭 봐야 할 것이라고, 그분들 보시라고 인터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노력으로 나약한 제가, 어쩌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이렇게 멀리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이런 불상사가 더이상 되풀이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윤 씨는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기억한다. 거대한 다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신 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윤 씨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신변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날 윤 씨는 경호원 1명과 함께 기자회견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