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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독특 티저 영상 공개!

 

하반기 로코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SBS 새 미니시리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개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환자복을 입고 바이올린 가방을 메고 있는 신혜선과 바야바 복장을 하고 있는 양세종이 독특한 비주얼로 붐비는 밤 거리를 헤매는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름진 멜로’의 후속으로 오는 7월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이들이 펼치는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연출한 조수원PD와 ‘그녀는 예뻤다’를 집필한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이 가운데 2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임팩트 있는 이미지가 담긴 개별 티저 예고(신혜선 티저 예고 https://tv.naver.com/v/3527573, 양세종 티저 예고 https://tv.naver.com/v/3528194)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티저에서 신혜선은 병원에서 도망이라도 친 듯 환자복과 실내화를 착용한 채, 어깨에는 바이올린 가방을 매고 붐비는 거리를 헤매고 있다. 이어 신혜선이 양세종과 스치는 순간 ‘띠링~’하고 달토끼 모양의 키링 소리가 울려 퍼진다.

 

또 다른 티저에서는 양세종의 바야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의 덥수룩한 수염과 방치한 헤어스타일이 경악을 유발한 데 이어, 계절에 맞지 않는 털옷과 어그 부츠가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신혜선의 뒷모습이 보이는 가운데 신혜선 티저의 키링 소리가 다시 울려 퍼져, 키링이 둘의 관계에 있어 무슨 역할을 할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클로즈업된 양세종 품 속의 강아지의 역할에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두 편의 티저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셉트는 신혜선과 양세종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밤 거리에서 누군가를 찾으려는 듯 두리번거리고,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 애틋한 눈빛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스터리하면서도 동화적인 배경음도 극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개별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티저 대박! 어떤 로코일지 기대됩니다”, “양세종 컨셉 무엇? 너무 웃겨”,“티저도 기대 이상! 완전 기대 중이에요”, “뭐지 이 신박함은?!”, “진짜 티저 대박이네요”, “이번 방학은 이거다! 좋아하는 배우 다 나오네”, “신혜선-양세종 기대할게요~ 본방사수!”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조수원 감독은 “티저 영상보다 더욱 애틋하고 망가진 듯 코믹한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본 드라마에 가득 담길 예정”이라면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혜선-양세종의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로,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이다. ‘기름진 멜로’ 후속으로 오는 7월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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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긴급폭염대책본부 운영…"폭염은 계속될 재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정부가 긴급폭염대책본부를 운영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중앙부처 및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폭염대책 일일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의 과(課) 단위 대응체계를 재난관리실 차원의 긴급폭염대책본부로 확대 운영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또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점검 강화와 독거노인, 노숙인, 쪽방촌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돌보미, 지역자율방재단 및 관련 시민단체의적극 활용, 열대야에 따른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을 연장 등을 지시했다. 또 농·어촌, 실외작업장 등 취약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 장관은 오는 30일 서울시 용산구 쪽방촌과 노숙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을 직접 점검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김 장관은 "폭염은 앞으로도 계속될 재난의 유형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른 재난과 마찬가지로 폭염 역시 사회적 약자를 먼저 공격하는 만큼, 관련부처와 지자체는 쪽방촌 거주민, 독거노인, 어린이 등 재난취약계층의 입장에서 인명피해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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