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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기범희망재단, 9일 ‘청소년 안양 3X3 전국농구대회’ 열어

 

한기범희망재단이 9일(일) 안양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안양 3X3 전국농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안양 3X3 전국농구대회’는 한기범희망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체육회의 후원으로 초등부(8팀), 중등부(20팀), 고등부(20팀) 총 48팀(192명)이 출전했다.

 

‘청소년 안양 3X3 전국농구대회’는 키즈걸그룹 젤리걸의 재능기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농구를 좋아하는 초·중·고등학생 선수들이 다수 참가한 만큼 매경기 수준 높은 농구 대결을 선보여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목을 붙잡고 수많은 인파가 관람했다.

 

‘청소년 안양 3X3 전국농구대회’는 청소년의 체력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기르고 농구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었으며, 선의의 승부를 통해 선수들 간의 유대와 화합이 펼쳐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회 입상팀에게는 한기범희망나눔상장과 부상품이 수여됐으며, 4강 이상 팀은 11월에 개최될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한기범희망재단은 10월3일 의정부체육관에서 ‘2018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와 10월28일 ‘청소년 의정부 3X3 전국농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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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사례 막는다’...우원식, 무개념 주차 방지법 발의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는 등의 ‘무개념 주차’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8일 밝혔다. 현행법은 자동차의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방치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유지 내 본인 소유 자동차를 무단으로 방치해 다른 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경우는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미비하다. 얼마 전 송도와 공릉동에서 차량으로 주차장 입구를 막아 사회적 공분을 사는 사건이 발생했다. 송도 사건은 사유지에 주차한 차량이라 처리할 수 없어 해당지역 주민들이 직접 옮기면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또 공릉동 사건은 지자체장의 처분을 통해 차량을 옮기면서 일단락됐다. 이에 우 의원은 현행법상 자동차를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범위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동차를 본인 소유의 토지에 임의로 고정시켜 다른 자동차의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추가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는 한 사람의 ‘갑질’로 피해보는 다수의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이라며 “주민들의 불편을 지자체에서 직접 해결하는 범위가 늘면서 지자체의 역할이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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