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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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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배종호 예비후보의 청년공약 1호 … “ 비례대표 1번은 청년으로!”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 공약 제1호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 의회 선거에서 제1번을 청년들에게 의무적으로 배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내몰린 채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한 이 시대 우리나라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라며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제가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하도록 하겠다”면서 “성비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비례대표의원의 50%를 여성들에게 할당하는 여성 50% 할당제’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비례대표 1번 청년 배정’제도도 시대적 명분이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석의 30%를 청년들에게 할당하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만약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청년들을 시, 도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하도록 하겠다”면서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에게 법적, 제도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기성세대가 노력해야 하며, 그 첫 번째가 비례대표 1번에 청년을 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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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