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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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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배종호 예비후보의 청년공약 1호 … “ 비례대표 1번은 청년으로!”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청년 공약 제1호로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 의회 선거에서 제1번을 청년들에게 의무적으로 배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 속에 내몰린 채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로 전락한 이 시대 우리나라 청년들은 사회적 약자”라며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법적,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 예비후보는 “제가 이번 21대 총선에서 당선될 경우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와 비례대표 지방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1번을 청년들에게 배정하도록 하겠다”면서 “성비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비례대표의원의 50%를 여성들에게 할당하는 여성 50% 할당제’를 도입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비례대표 1번 청년 배정’제도도 시대적 명분이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례대표 의석의 30%를 청년들에게 할당하도록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종호 예비후보는 “만약 공직선거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청년들을 시, 도의원 비례대표에 공천하도록 하겠다”면서 “이 시대 사회적 약자인 청년들에게 법적, 제도적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기성세대가 노력해야 하며, 그 첫 번째가 비례대표 1번에 청년을 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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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