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2℃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5℃
  • 맑음부산 -4.8℃
  • 맑음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9℃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2.9℃
  • 흐림금산 -11.4℃
  • 흐림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4℃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3일 금요일

메뉴

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줍줍’...최고 경쟁률 3만대 1 육박

중도금 대출 가능한 분양가 9억원 이하 주택형 인기...6개월 뒤 전매 가능해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무순위 청약에서 3만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이 나왔다.

 

현대건설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연수구 소재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의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50가구 모집에 5만8,763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175.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분양가 9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2가구 모집에 무려 56,015명이 청약을 넣어 28,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전용 면적별로 120㎡A는 40가구 모집에 2만7,173건이(경쟁률 679대1), 157㎡A은 8가구 모집에 1만2,597건(경쟁률 1,574대1)이 접수됐다.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이유다. 해당 단지는 규제도 받지 않아 6개월만 지나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일(12일)이며, 계약은 13일이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73명, 범정부TF 통해 역대 최대 규모 국내 송환
캄보디아에서 사기(Scam, 스캠),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2일 대규모 송환된다. 청와대는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해 구성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한국민 869명으로부터 약 48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의 송환을 위해 오늘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전용기를 띄운다. 비행기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피의자들을 태운 뒤 23일 오전 9시 10분 귀환할 예정이다. 피의자들은 모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에 도착하는 대로 수사기관으로 압송해 조사받게 된다. 국적법상 국적기 내부는 대한민국 영토인 만큼 전용기에 탑승하는 즉시 체포영장이 집행된다. 일반적으로 수갑이 채워진 피의자를 호송하는 경우 호송관 2명이 양쪽에 동행하는 만큼 검찰은 원활한 송환을 위해 경찰과 협의할 계획이다. 대검찰청은 오늘 언론공지를 통해 “검찰은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송환된 범죄자들을 엄단하고 불법 수익 또한 철저히 박탈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지검,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이번에 송환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사건을 송치 전 영장 단계에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