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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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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줍줍’...최고 경쟁률 3만대 1 육박

중도금 대출 가능한 분양가 9억원 이하 주택형 인기...6개월 뒤 전매 가능해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 무순위 청약에서 3만 대 1에 육박하는 경쟁률이 나왔다.

 

현대건설이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인천 연수구 소재 힐스테이트송도더스카이의 잔여가구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50가구 모집에 5만8,763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175.3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분양가 9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전용면적 84㎡A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2가구 모집에 무려 56,015명이 청약을 넣어 28,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전용 면적별로 120㎡A는 40가구 모집에 2만7,173건이(경쟁률 679대1), 157㎡A은 8가구 모집에 1만2,597건(경쟁률 1,574대1)이 접수됐다. 

 

무순위 청약은 정당계약 이후 미계약 물량에 대한 청약으로,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이유다. 해당 단지는 규제도 받지 않아 6개월만 지나도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내일(12일)이며, 계약은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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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