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3.0℃
  • 구름조금강릉 6.9℃
  • 맑음서울 5.6℃
  • 구름많음대전 7.3℃
  • 구름조금대구 9.6℃
  • 구름많음울산 9.8℃
  • 구름많음광주 8.4℃
  • 구름조금부산 10.1℃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2.4℃
  • 맑음강화 5.3℃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4.5℃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9.6℃
  • 구름조금거제 7.2℃
기상청 제공

부동산


남양주 ‘별내자이 더 스타’...10만명이 청약통장 던졌다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203대 1

URL복사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에서 분양한 ‘별내자이 더 스타’에 10만 명이 넘는 수요자들이 청약 통장을 던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날(27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별내자이 더 스타 청약 결과 4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만5,593명이 몰려 평균 2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5개 주택형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진행한 특별공급까지 포함하면 10만2,318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99㎡B 타입에서 나왔다. 116가구 모집 수에 3만3,537명이 청약 접수를 해 289.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외에 ▲전용 84㎡A는 165.15대 1 ▲전용 84㎡B는 151.6대 1 ▲전용 84㎡C는 134.99대 1 ▲전용 99㎡A는 229.44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별내자이 더 스타에 대한 인기는 26일 진행한 특별공급에서도 나타났다. 319가구 모집에 약 1만6,725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2.43대 1의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생애최초에는 77가구 모집에 8,718명이 신청해 113.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별내역 역세권 입지, GTX-B(계획), 지하철 8호선 연장선(예정), 일반공급 물량의 높은 추첨제 비율, 이후 분양 예정인 생활숙박시설과 판매시설로 대규모 자이 타운 형성, GS건설 브랜드 파워 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구)메가볼시티에 대규모 자이 브랜드타운으로 들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향후 GTX-B(계획)와 8호선 연장선(예정) 개통으로 트리플 역세권 호재를 누릴 수 있어 이렇게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아파트는 11월 3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당사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한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비위 확인"…징계 청구 및 직무배제 명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 비위 사건 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렸다. 추 장관은 이날 서울고등검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법무부는 지난 2018년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며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난 사실에 대해 공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부적절한 교류로 검사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 지난 2월 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과 조국 전 장관 관련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판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한 사실도 새롭게 밝혔다. 당시 윤 총장은 이 보고서를 반부패강력부에 전달하도록 지시해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수집할 수 없는 판사들의 개인정보와 성향자료를 수집·활용했다고 보고 봤다. 특히 법무부는 윤 총장이 채널A 사건과 한명숙 전 총리 사건 수사에 대한 감찰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대검 감찰부가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윤 총장의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감찰에 착수하자 이를 방해하기 위해 정당한 이유 없이 대검 감찰부장에게 감찰을 중단하게 했다. 또 대검 부장회의에 수사지휘권을 위임했음에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